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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73호 l 2024년 01월 01일 l 조회수:56
    2기 자유표시구역 선정 배경과 향후 조성 계획
    ➊ 서울 중구 명동관광특구 일대
    구청‧건물주‧사업자‧상인들 선정 목표로 똘똘 뭉쳐


    신청 주체인 중구의 의지가 강력했고 구역내 건물주와 상인들도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사업성이 가장 높다고 본 옥외광고 사업자들의 관심도 명동에 집중됐다. 민관 합작으로 실현 가능한 중소기업 상생 방안들을 제기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행안부는 “ 명동관광특구는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40만명이 넘을 정도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대형 광고물뿐만 아니라 중소형 광고물도 조화롭게 설치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소규모 옥외광고 사업자와의 긴밀한 상생협력 체계 또한 자유표시구역 제도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광고물 설치는 2033년까지 총 10년에 걸쳐 3단계로 진행되고 1단계 사업으로 2025년까지 하나은행, 영플라자, 명동예술극장, 신세계백화점 등 4개 주요 거점장소와 내부 이면도로인 명동길 주변에 광고물을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➋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
    넓은 광장이 최대 강점… 언론사들 영향력 작용 소문도



    자유표시구역에 적합한 요소인 넓은 광장을 끼고 있는 입지 조건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구역내 건물주들의 호응이 낮아 선정되더라도 사업 추진이 제대로 될 수 있겠느냐며 회의적으로 전망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언론사들의 영향력이 작용하고 있다는 설도 돌았다. 구역 내에 유력 언론사들의 건물이 자리잡고 있는데다 한 언론사 건물은 중구에 위치해 있음에도 종로구 자유표시구역에 들어가 그같은 설에 힘이 실리기도 했다.
    행안부는 “광화문광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공간으로서 디지털 옥외광고물과 문화유산이 융합되어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고물 설치는 2029년까지 6년에 걸쳐 2단계로 진행되고 1단계 사업으로 2026년까지 교보빌딩, KT, 일민미술관 등 광화문사거리 주변에 광고물을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➌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지방 배려 및 엑스포 유치와 연관지어 일찍부터 ‘유력’ 전망



    부산 해운대구는 1기 지정때부터 지방 배려 차원에서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됐다. 여기에 자유표시구역 선정 기간과 부산 엑스포 유치활동 기간이 겹치는 관계로 해운대구 선정은 기정사실처럼 인식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사업성 측면에서 매력이 떨어지는게 단점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해운대구가 공공사업을 1단계로 진행한 후 민간사업을 2단계로 진행하기로 한 것은 이같은 현실을 감안한 구상으로 풀이된다.
    행안부는 “해운대해수욕장은 대표적인 관광지역으로서 많은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참여형 광고 등 다양한 시도를 펼칠 수 있는 지역으로 기대된다”면서 “수도권 이외 지역에 지정되는 최초 사례로 제도 확산과 지역 명소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광고물은 1단계로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 대형 미디어타워, 미디어폴, 미디어 패널을 설치한다. 2단계는 민간으로 참여 건물을 확대하는 한편 광고물 콘텐츠 고급화에 나설 방침이다.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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