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4.04.15 AM11:53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협회/단체/학계
    홈 > 뉴스 > 협회/단체/학계
    편집국 l 제472호 l 2023년 12월 01일 l 조회수:436
    아시아 옥외광고 시장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을 발리에서 보다
    ‘세계옥외광고협회 APAC 포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3일간 개최 



    아시아 옥외광고 시장의 미래와 발전 가능 성을 모색하기 위한 ‘세계옥외광고협회 (WOO) 아시아태평양(APAC) 포럼’이 11 월 1일부터 3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 참석한 이현 WOO 한 국대표가 포럼 현장을 기록해 ‘OOH뉴스’ 에 게재한 내용을 요약 정리한다. 포럼 첫날 톰 고다드 WOO 회장은 ‘모멘 텀을 유지하자(Maintaining Momentum)’ 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고다드 회장은 2023년은 전세계 옥외광 고 업계에서 효과 측정 및 데이타, 지속 가 능성, 애드테크, 네트워킹, 각국 OOH 협회 지원, 옥외광고 캠페인 모범 사례 수립에 중점을 둔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고다드 회장은 WOO 보고서를 근거로 지난해 세계 OOH 시장 규모는 360억 달러 였으며 2023년에는 이 수치가 증가할 것이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OOH가 방송 TV, 케 이블 TV, 라디오, 심지어 디지털 비디오‧디 스플레이와 견줘 비용 대비 큰 가치를 제공 하는 방식에 대한 데이터를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에 나선 클로이 네오 싱가포 르 옴니콤미디어그룹 대표는 ‘크로스 미디 어 측정’과 이것이 OOH 산업에 어떻게 적 용되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네오 대표는 OOH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로 진화, 혁 신, 투명성, 책임감, 업계 전반의 측정 표준 화가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 영 그랜드 비주얼/탈론 CCO 는 ‘DOOH 크리에이티비티’를 주제로 DOOH의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고 아궁 프리함보도 AMG 인도네 시아 마케팅 이사는 인도네시아 옥외광고 시장의 발전과 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 공했다. 이번에 새롭게 인도 옥외광고협회 (IOAA) 회장으로 선출된 파완 반살 회장 은 인도 옥외광고 시장에서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인도는 미래 잠재력이 매우 큰 활기찬 옥외광고 시장으로 발전하 고 있다고 전했다. 존 세팅가드 닥트로닉스 국제프러덕트 매니저는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 가능성과 OOH의 노력, 이니셔티브 및 발전’을 주제 로 닥트로닉스의 에너지 절감, 빛 공해 감 소, 부품 수명 연장, 단종 재활용 설계를 위 한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접근 방식을 안내 했다.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은 앞으 로 WOO가 태스크포스를 운영할 정도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다. 도리스 리 앱슨 글로벌 키어카운트 디렉터는 LED 설계, 구축 및 운영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베로니카 옹 브로드사인 동남아시아 세 일즈 디렉터와 멜라니 린드퀴스트 탈론 APAC CEO는 ‘Viva la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옥외 광고 매체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광고 매체임을 힘주어 강조했다.

    “한국 옥외광고, 엔터테인먼트 힘입어 팬데믹 이전 80%까지 회복”
      김대원 대표, WOO APAC 발리 포럼서 국내 옥외광고 개황 발표




    이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WOO APAC 포 럼에서는 김대원 포도네트웍스 대표가 연사로 무대에 올라 한국의 옥외광고시장 개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 했다. 많은 참석자들이 해외 시장과 다른 한국 옥외광 고 시장의 특징과 차이점을 알게 되어 흥미롭고 유익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K-POP을 활용한 프리젠 테이션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이끌 어냈다. 서울 한복판에 설치된 거대한 아나모픽 3D 디스플 레이인 더 웨이브(The Wave)를 선보이는 영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한 김 대표는 이러한 발전이 한 국의 옥외광고 시장이 세계 7위, 아시아 3위로 부상하 는데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직면한 어려움에도 불 구하고 옥외광고 시장의 회복력이 이전 상태의 거의 80%까지 복구되었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경제 성장, 특히 엔터테인먼트 분야 산업의 기여 때문이라고 설 명했다. 한국의 LED전광판 시장을 거론하며 김 대표는 전국 에 약 300개의 LED전광판이 있는데 그 중 50% 이상 이 서울에 있다고 밝히고 이 광고판들이 프로그래매 틱으로 바뀔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측 면에서 동시표출(syncplay)과 아나모픽 요소를 창의 적으로 혼합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의 옥외광고 시장에 대해서는 낙관론을 표명했 다. 삼성전자가 TV에서 OOH로 광고 초점을 이동한 것을 의미가 큰 변화로 꼽으면서 유망한 미래를 전망 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또한 한국 옥외광고의 발전에 있어 한국 전광방송협회의 선구적인 역할, WOO와의 제휴, 한국 최초의 DOOH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 등이 기여한 바가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 린 2023년 WOO 총회에서 경험한 바를 공유하며 아 시아 OOH 산업 내 소통과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 하고 역내 OOH 기업간 협력을 강화하여 화합과 집단 적 발전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통 수단 및 시설 광고와 …
  • 양진텔레콤, 버스에 실시간…
  • 옥외광고 업계, ‘죽음의 …
  • 옥외광고 업종도 중대재해…
  • 16억원 들여 설치한 광주 …
  • 전국 최초 지하철 외부 ‘…
  • ‘빛공해 그만!’…옥외조…
  • 2022년 옥외광고대행업 9.3…
  • 명칭 바꾼 (사)한국오오에…
  • 광주 백운광장 미디어월 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