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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56호 l 2022년 08월 01일 l 조회수:6
    현장스케치-2022 국제광융합O2O엑스포

    광고·경관용 LED기술의 트렌드 한 자리서 확인

    LED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2022국제광융합O2O엑스포(이하 국제광융합엑스포)’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국제광융합엑스포는 전통의 LED전시회인 ‘LED‧OLED엑스포’와 ‘PHOTONICS·LASER 엑스포’가 통합된 온·오프라인 전시회다. 올해는  160개사 250여부스 규모로 참여했는데, 이 중 옥외광고와 관련된 LED업체의 모습과 기술 트렌드를 살펴봤다.

    ▲이색 조명부터 홀로그램까지 다양한 조명 기술 등장
    간판용 LED모듈 업체로는 애니룩스와 지오큐, 인터원, 스마트엘이디 등이 참가했다. 간판용 LED모듈의 경우 예년에 비해 커버 또는 렌즈가 달린 제품군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게 특징적인 부분이었다. LED모듈 전면에 빛을 넓게 확산시키는 렌즈·커버가 달린 제품은 얇은 간판 제작 또는 옥외 디스플레이 구성 등 용도가 특수한 용도로만 사용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반 간판 제작에서도 사용량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게 관련 업체들의 전언이다. 애니룩스 관계자는 “커버형 LED모듈은 빛을 넓게 확산시키기 때문에 간판 화면을 균일하게 밝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은 수를 사용해도 효율성이 높아 경제성 측면에서도 좋다”고 설명했다.

    LED전광판 등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특히 투명 디스플레이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형태적으로 기존과 차별화된 제품군이 주를 이루는 것이 두드러지는 특징이었다. 향후 상업 공간에서 LED디스플레이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전망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늘고 있는 투명 LED필름 디스플레이 업체도 다수 참가했다. 투명 LED필름은 투명한 유리벽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제조사마다 LED배열, 전극의 구조 등 일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형태적으로 유연성이 있는 투명필름 형태라는 점에서 대동소이하다. 투명한데다 유연성이 있고 가볍기 때문에 기존의 전광판보다 더욱 다양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창성시트는 자사의 투명 LED필름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전시에 임했으며, 티엘디스플레이 또한 자사의 투명 LED필름 브랜드인 TLED 제품으로 제작한 광고물을 들고 참여했다. 테크플러스는 LED필름 디스플레이와는 구조적 차이가 있는 LED접합유리라는 색다른 제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창성시트 관계자는 “투명 LED필름은 투명성은 물론, 경량화에도 강점이 많고 무선 구현도 가능하다”며 “기존 외벽과 지상에 국한된 LED미디어 설치의 제약을 무너뜨리는 뉴미디어 매체로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멤브룩스는 도광판을 대체할 수 있는 유연 면광원 시트 FLU(Front Light Unit)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도광판과 달리 광원을 피광체의 앞에 두어 피광체를 맞고 나오는 빛을 활용해 조명하기 때문에 별도의 백릿없이도 깨끗하고 밝은 화면을 구현하며 유연하기 때문에 곡면의 화면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색다른 형태의 디지털 광고·디스플레이 기술도 눈에 띄었다. 이노벡스는 허공에 영상이 떠있는 듯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는데, 특히 홀로그램이 결합된 광고용 인포메이션 키오스크 ‘HID’가 관심을 끌었다. HID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키오스크로 일반 디지털사이니지와 차별화된 홍보 및 디자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킹스라이팅은 공기 중의 미세먼지 양을 측정해 전광판 화면의 애니메이션 표정으로 수치를 알리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학교·유치원 등 교육시장에서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LED조명이 적용된 도로안내표지 제품들을 선보인 이지그룹, 다양한 LED전광판을 소개한 CDMB, LED플라워 경관조명을 출품한 꽃빛아트 등도 호응을 얻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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