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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55호 l 2022년 07월 01일 l 조회수:482
    서울시, 1~8호선 역명병기 사업 대상 확대

    을지로입구·시청·광화문 등 42개 역사 추가하고 입찰 진행
    서울 시내버스 정류소 400여곳에도 유상 병기사업 추진 계획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역병 병기 광고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역명 병기 사업 대상 역사는 50곳으로 현재 병기사업이 진행중인 33곳 가운데 8월에 계약기간이 끝나는 8개 역에 새로 42개 역을 추가했다. 공개경쟁 입찰 형태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공사가 외부 감정평가기관에 의뢰해 산출한 역명 병기 평가금액을 기초로 그 이상을 써낸 사업자 가운데 최고가를 써낸 사업자가 낙찰받는 방식이다. 단 해당 기업·기관이 대상 역에서 500m 이내에 위치해야 하며, 구간 내 적절한 기업이나 기관이 없을 경우에는 1㎞ 이내에 위치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다수 기관 입찰시 응찰금액이 동일할 경우엔 공익기관·학교·병원·기업체·다중이용시설 순으로 낙찰자가 결정된다.

    낙찰자는 3년 동안 원하는 기관명을 대상 역의 부역명으로 승강장 역명판, 전동차 안내방송 등 총 10곳에 표기·표출할 수 있다. 희망할 경우 재입찰없이 1회에 한해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공사는 최근 각 역사별로 일제히 입찰 공고를 올렸으며, 유찰 등을 감안해 7월까지 입찰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는 모든 역사 역명 병기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입찰이 완료되면 하반기엔 75개 지하철역이 기업체 등의 이름을 병기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한 차례에 한해 3년간 연장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일부가 유찰되는 상황 등을 고려하면 역명 병기 사업으로 올해 40억원가량 수익이 예상된다”면서 “하반기에 50개 역을 추가하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시내버스 정류소에 대해 ‘명칭 병기 유상 판매’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입찰에 필요한 기초가액 산정 작업에 착수했다. 각 정류소별 승·하차 인원, 유동 인구, 인근 상권, 공시지가 등에 대한 분석을 거쳐 전체 6,577개 정류소 중 400여개를 유상 판매 대상으로 우선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유상 판매는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에 대해 운영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버스업계에 재정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 현재 조례상으로는 정류소명 판매에 따른 수익금이 서울시로 우선 귀속되고 이를 직접 버스업계에 지원할 수는 없게 돼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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