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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45호 l 2021년 09월 01일 l 조회수:504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글로벌 화물 운송기업


    내가 더 빨라!… 유쾌함으로 포장한 자부심

    맞수 기업들의 노이즈 마케팅 광고도 볼만

    더 빨라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들이 있다. 바로 택배 등 물류 운송 회사다. 국내 택배사들의 경우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의 일괄 거래가 중시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 대상의 광고는 거의 없는 편이다. 하지만 글로벌 운송 기업들의 경우 꽤나 재미있는 광고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아이디어를 살펴볼 만하다. 물류 운송 회사는 그야말로 누구보다 빠른 배달이 생명. 그러다보니 광고에서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한다’는 메시지가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가장 빠른 이가 여럿일 수는 없는 법. 해당 기업마다 모두 ‘우리가 가장 빠르다’라는 것을 비교 강조하다 보니 때로는 실소가 터지는 유쾌한 광고 전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가장 유명한 것은 글로벌 물류기업인 DHL과 페덱스의 비교 광고다. 양사의 비교 광고는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 선방을 날린 것은 페덱스다. 페덱스 한 지면 광고 속 배달 상자 안에는 또 다른 상자가 있는데, 보일락 말락 한 문구는 다름 아닌 디에이치엘(DHL). 경쟁업체인 DHL조차 페덱스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재치있게 담아낸 것이다.

    지면광고로 시작된 이 회사들의 광고전쟁은 옥외로도 이어졌다. DHL이 속도를 강조하기 위해 배송트럭에 로켓이미지를 래핑하자, 페덱스는 자사의 트럭에 한발 늦게 달리고 있는 DHL트럭의 이미지를 그려 넣는 등 저마도 더 빠른 배송을 강조하는 기발한 광고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이런 물류 기업들의 광고 전쟁은 온라인 배송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기발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속도에 대한 자부심을 뽐내고 있는 물류기업들의 옥외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살펴보자.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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