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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43호 l 2021년 07월 01일 l 조회수:1073
    달리는 자동차의 바퀴가 광고매체가 된다?

    산자부, ‘플로팅 휠커버 광고서비스’ 규제특례 승인

    앞으로 운전 중인 자동차 바퀴를 이용한 광고가 등장하게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21년도 제2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보스웰코리아의 ‘플로팅 휠커버를 활용한 광고 서비스’에 대한 규제특례가 승인됐다. 이 기술은 보스웰코리아가 개발한 특수 휠 커버를 통해 자동차 바퀴에 광고를 하는 기술이다. 주행중에도 커버가 평형을 유지하는 기술을 이용해 광고 이미지를 게첨할 수 있다. 이 광고매체는 1톤 트럭, 골프카트 등 휠커버 부착이 가능한 차량에 적용 가능하며, 실증에서는 1톤 트럭을 활용해 휠커버 광고의 안전성과 광고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은 사업용 자동차에 광고물 표시가 가능한 부분을 차체 각 면 면적의 1/2 이내로 한정하고 있다. 하지만 휠커버는 차체가 취급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광고물을 표시할 수 없다. 규제특례위는 신제품의 혁신적 사업시도를 장려하는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취지를 고려해, 실증단계에서 시험주행 등 안전성 검증을 선행하는 조건으로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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