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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43호 l 2021년 07월 01일 l 조회수:167
    엡손 최초의 UV프린터 등장… ‘슈어컬러 V7000’ 출시

    10개 잉크 탑재… 풍부한 컬러로 압도적 고화질 구현
    독자적 헤드 배열 및 다운타임 최소화한 설계로 생산성 극대화

    그간 에코솔벤트 프린터에 집중해 왔던 엡손이 자사 최초의 UV프린터를 출시했다. 한국엡손은 압도적인 출력 품질과 속도를 구현하는 UV 평판 프린터 ‘SC(슈어컬러)-V7000’을 출시했다고 최근 볅혔다. 신제품의 최대 출력 사이즈는 2,500×1,250㎜로 옥외광고물 제작에서 주로 사용되는 3×6(910×1,820㎜), 4×8(1,220× 2,440㎜) 사이즈의 다양한 소재에 대응할 수 있다. 출력 가능한 소재 두께는 최대 80㎜로 얇은 소재부터 두꺼운 보드까지 폭 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사진 수준의 정교하고 선명한 출력품질… 빠른 속도도 강점
    최소 분사 사이즈 3.5피코리터의 신형 마이크로 피에조 프린터헤드를 탑재한 SC-V7000은 최대 720×1,440dpi의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며, 잉크는 C,M,Y,K, LC, LM, GY, R의 8컬러에 화이트와 바니쉬를 더한 10컬러로 운영된다. 잉크 용량은 각 1,000mℓ로 제공된다. 새롭게 개발된 엡손 울트라크롬 UV잉크는 정교하면서도 섬세한 고화질을 구현하는 전용 잉크다. LC(라이트 시안), LM(라이트 마젠타), GY(그레이) 3색의 라이트 계열 잉크를 채택해 부드러운 입상감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라데이션의 표현이 중요한 하이엔드 출력 분야까지도 대응할 수 있다.

    레드 잉크를 사용해 색상 표현 영역을 넓혔기 때문에 옥외광고시장에서 요구하는 선명한 붉은 색 등 높은 채도를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화이트 잉크가 탑재된 만큼 3레이어 출력에도 좋으며, 바니시 잉크도 함께 적용됐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광택 코팅을 하는 스팟 인쇄와 잉크를 두껍게 분사해 입체감을 주는 등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고해상도 제품이지만 출력 속도도 빠르다. 화이트 전용의 헤드 2개, 러 전용헤드 4개, 바니쉬 전용 헤드 2개 등 총 8개 헤드를 최적화된 형태로 배치함으로써 화이트와 바니쉬 잉크를 포함한 인쇄 작업에서도 지속적인 생산성을 유지한다.

    엡손측에 따르면 고속모드에서 시간당 43.1㎡의 출력이 이뤄지며, 퀄리티 모드에서도 시간당 10.5㎡의 속도를 유지한다. 한 대의 프린터로도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는 최근의 비즈니스 트렌드에 잘 부합한다.


    ▲편의성 및 생산성 향상시키는 최신 사양 적용
    엡손의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완성된 SC-V7000은 출력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 부분에서도 최신의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특히 제품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돼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엡손측은 강조한다. 평판 프린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베드의 흡착 부분에는 4분할 흡착 영역을 적용했다. 따라서 작은 미디어 사용 시에도 별도의 커버링 작업이 필요 없으며 소재의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장자리에는 소재 밀림을 방지하는 레이아웃핀이 적용됐다.

    미디어 두께를 자동으로 측정해 사용 중 두께가 다른 소재를 올리더라도 헤드 높이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미디어 두께 자동 측정 기능도 적용됐다. 헤드가 소재에 긁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헤드파손의 위험을 줄이고 장비가 멈추는 일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소재 표면의 정전기를 제거하는 이오나이저도 기본으로 탑재돼 있기 때문에 출력 과정에서 토출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화이트 잉크의 막힘을 억제하는 화이트 잉크 순환시스템도 주요한 기능이다. 쉽게 굳는 화이트 잉크를 정기적으로 순환시키기 때문에 노즐 막힘을 예방하고 클리닝 비용 등의 유지비용도 줄일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탁월하다. 프린터 헤드와 잉크 성능의 회적화를 위해 개발된 엡손 엣지 립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오퍼레이팅은 물론, 색상 관리도 간편하게 이뤄진다. 실제 사용시 데이터 편집에서 인쇄까지 3스탭으로 완료할 수 있다.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PC나 모바일 디바이스로 프린터를 원격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작업 전반의 가동실적을 리포트 형식으로 볼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SC-V7000은 압도적인 출력 품질과 생산성을 갖춘 엡손 최초의 UV 평판 프린터”라며 “최근 옥외광고업계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소재와 작업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평판 프린터를 필요로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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