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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7호 l 2021년 01월 01일 l 조회수:79
    거리에서 만나는 최첨단 미래 광고 기술의 향연

    산책형 첨단 기술 체험 전시 ‘퓨처쇼2020’ 의정부서 개최
    증강현실 버스쉘터 광고판 등 첨단 광고기술 시연

    새로운 옥외광고 기술이 만들어가는 미래 거리의 풍경을 조망해 볼 수 있는 색다른 전시가 경기도 의정부 행복로 일대에서 개최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퓨처쇼 2020’이 지난 11월 29일까지 나흘간 행복로 시민광장 및 의정부역 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일상에서 미래를 경험하다’라는 전시의 주제처럼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기술을 일반 거리에서 관람하고 경험할 수 있는 산책형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산책형 워킹스루(도보 이동형) 전시라는 새로운 전시 형태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리 시설 등을 활용해 AR 버스정류장 광고, 미디어파사드, 디지털사이니지, AR‧VR 포토존 등 다양한 기술을 전시했다. 행복로에 설치된 AR 버스정류장에서는 이름 그대로 증강현실 기술을 탑재한 버스정류장 광고판을 볼 수 있다. 정류장에서 도로 진행 방향 끝 광고판 자리에 일반적인 아날로그 광고판 대신 AR 기능을 탑재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 이 디스플레이는 카메라를 통해 디스플레이 뒷면의 모습을 유리창처럼 투영하는데, 사람이 지나가면 이를 감지해 뒤편 풍경 속에 증강현실 콘텐츠가 결합된 화면이 나타난다. 가상의 캐릭터가 나타나기도 하고 제품 광고가 풍경 속에 삽입되기도 한다. 실시칸 카메라와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앞으로 옥외광고 기술이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의정부역사 외벽에는 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쇼가 펼쳐졌다. 의정부역사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통해 미디어 기술이 나아가는 방향을 보여줬다. 옥외광고를 위한 최신의 디스플레이 기술도 등장했다. 대형 박스 형태의 LED사이니지로 이뤄진 이 전시물은 8K의 초고화질 화면을 이용해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송출했다. 운영과 콘텐츠 제작은 디지털미디어 전문업체 디스트릭트가 담당했다.



    공기인형 조형물인 에어벌룬 고양이를 이용한 VR 체험존도 인기를 끌었다. 고양이 조형물 앞에서 어플을 켜고 카메라를 실행하면 거대한 고양이가 살아 움직이는 영상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나타난다. 자율주행 로봇 6대를 이용한 방역도 이번 행사의 색다른 재미였다. 게이트웨이라는 이름의 로봇은 발열 체크 장비와 손세정제 분사장치를 탑재하고 행사장의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방역을 도왔다. 향후 로봇이 어떤 식으로 활용될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이 외에도 다양한 광고 및 디스플레이 기술 전시가 예정됐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라이브 커머스, 디지털 트윈, 내가 꿈꾸는 미래 부스 등 밀접 접촉이 있는 일부 프로그램은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거리라는 장소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갈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시연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미래 기술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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