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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27호 l 2020년 03월 01일 l 조회수:367
    투명 디스플레이의 혁신 ‘글로우 미디어’에 주목


    튠미디어-글로우원 공동으로 F-PCB타입 LED필름 ‘글로우 미디어’ 개발
    피치 간격 10㎜ 고해상도 구현… 특허 기술 적용해 설치·AS도 간편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 시장에 혁신적 기술의 새로운 솔루션이 등장했다. 미디어솔루션 개발업체 튠미디어는 글로벌 LED조명 전무업체 글로우원과 협력해 공동 개발한 투명 LED필름 ‘글로우 미디어’(Glow Media)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글로우 미디어는 투명한 필름 형태의 LED 디스플레이 소재다. 최근 투명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에 따라 다양한 업체들이 투명 LED 디스플레이 필름을 공급하고 있는데 글로우 미디어는 기존 유사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성능과 품질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탁월한 해상도 구현하는 F-PCB 타입 LED필름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에는 다수의 업체들이 LED필름을 선보이고 있지만 관련 제품 대부분은 PET 필름에 ITO(산화인듐증착) 기법을 통해 레진 타입 전극을 입히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별도의 기판이 없이 LED가 부착되는 필름 자체가 전도체 역할을 하는 형태다. 이런 ITO 방식 LED 필름은 전선 자체가 없기 때문에 투명성이 높고 유연하다는 게 장점이다. 반면 필름에 도포된 전도성 레진의 저항값이 높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높이기 어렵다. 또한 옥외의 유리벽에 부착할 경우 주변의 온도 변화에 따른 필름 팽창으로 인해 유리와의 박리가 생기는 것도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출시된 글로우 미디어는 이런 기존 제품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ITO방식이 아닌 F(Flexible)-PCB방식을 적용했다. 눈에 잘 드러나지 않을 만큼 얇고 가는 배선을 이용하는 F-PCB방식은 제품의 유연성과 투명함을 유지하면서도 전도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조밀하게 LED를 배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F-PCB 방식을 적용한 글로우 미디어는 피치 간격 10㎜의 N1010과 11㎜ 간격의 F3011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돼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밝기도 옥외형의 경우 3,000니트까지 구현할 수 있어 대낮에도 또렷한 화면을 연출할 수 있다. 필름 소재 역시 내구성이 높은 실리콘으로 제작돼 옥외 환경에서도 박리나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튠미디어 문강환 상무는 “LED미디어 필름은 최근의 트렌드에 부합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소재임에도 낮은 해상도와 내구성 등의 문제로 인해 활성화가 더뎠다”며 “글로우 미디어는 영상의 품질과 소재 안정성 등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이뤄진 제품으로써 앞으로 본격적인 LED미디어 필름 시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카트리지형 커넥터로 설치는 물론 AS도 간편
    글로우 미디어가 주목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카트리지형 커넥터를 이용한 간편한 설치 방식이다. 필름의 한 쪽 끝단에 독자 특허 기술인 카트리지형 커넥터를 적용함으러써 전선 연결 등 복잡한 작업없이 필름 연결 후 카트리지형 커넥터를 꼽기만 하면 전원은 물론 컨트롤 시스템까지 바로 연결된다. 다수의 미디어를 멀티로 연결하는 것도 쉬우며 제품을 해체하거나 고장으로 인한 AS가 발생할 경우에도 카트리지만 풀어서 쉽게 교체할 수 있다. 고품질의 리무버블 점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필름을 붙이고 떼는 것도 편리하다.

    튠미디어측은 글로우 미디어를 백화점과 마트, 극장 등 다양한 공간의 실내 광고물로 적용해 나가는 한편 매장의 창문이용광고 등 옥외 시장으로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해외 전시회 참가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공략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강환 상무는 “글로우 미디어는 뛰어난 성능과 편리한 설치 등을 인정받아 해외에서도 다양한 러브콜이 들어 온다”며 “특히 일본의 경우 나리타 공항과 이온 쇼핑몰 등 주요 공간에 제품을 공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올 상반기중 국내에서도 대형 매체 설치가 계획돼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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