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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27호 l 2020년 03월 01일 l 조회수:271
    최고 성능의 UV프린터 찾는다면… 한울 ‘스카이젯 SDL3300’


    한 대의 장비에 2개의 출력 시스템 탑재… 빠르고 정교한 양면 출력
    2개의 프린터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 압도적 생산성 구현

    최근 UV프린터 붐이 일면서 유럽의 고성능 제품부터 국산, 일본산, 중국산 등 다양한 국가의 UV프린터 제품들이 국내에 소개되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제품들 가운데서도 성능과 기능면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제품이 있다. 바로 한울상사가 유통하고 있는 ‘스카이젯 SDL3300’이다. 이 제품은 UV양면 출력이라는 특화된 기능과 놀라운 생산성 등 다양한 장점으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정교한 양면 출력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최적
    스카이젯 SDL3300은 빠르고 정확한 양면 출력을 특징으로 하는 최대 출력 폭 3,200㎜의 대형 UV 잉크젯 프린터다. 제품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완성형’ UV프린터라고 불릴 만큼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양면 출력이란 명칭 그대로 소재의 앞뒷면에 모두 이미지를 출력하는 방식이다. 양면 이미지가 모두 필요한 윈도 그래픽 필름이나 배너, 깃발배너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조명용 필름의 퀄리티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한다. 단면으로 출력된 필름의 경우 조명을 켰을 때와 조명이 꺼져 있을 때 이미지의 색감이 달라지게 되는 고질적 문제가 발생한다. 배면 조명으로 인해 컬러의 채도가 낮아져 조명을 켰을 때와 비조명 상태에서의 컬러 변화가 나타나는 것. 고가의 조명용 필름을 사용하면 색상 편차의 문제를 완화할 수 있지만 원가 상승폭이 매우 커진다.

    양면 출력은 이런 기존 출력방식의 컬러 편차를 줄일 수 있는 출력방식으로 필름의 양면을 똑같이 인쇄함으로써 조명 상태에서도 컬러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하며 빛의 번짐이 없는 또렷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기존 장비로 양면 출력을 하기 위해서는 한 면을 출력한 뒤에 소재를 다시 뒤집어 출력해야 하기 때문에 공정이 복잡하고 그만큼 생산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스카이젯 SDL3300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장비다. 한 대의 프린터 내부에 프린터 헤드는 물론 잉크 시스템, 테이크업 장치까지 출력에 필요한 모든 장치가 두 세트씩 탑재됐다. 이를 통해 별도의 작업없이 정밀하고 빠른 양면출력이 이뤄진다. 첨단 컨트롤 시스템이 출력 과정을 정밀 제어하기 때문에 양면 출력과정에서 앞면과 뒷면의 단차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플렉스 간판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잉크의 크랙이 발생해 빛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양면 출력을 할 경우에는 크랙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간판의 퀄리티는 물론 내구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

    한울상사의 한철기 이사는 “양면 출력은 조명용 출력물의 품질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만큼 스카이젯 SDL3300의 활용이 늘어날수록 시장의 기준도 양면 출력에 맞춰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양면의 이미지가 다른 배너나 데이앤나이트 효과의 출력물 등 고부가 상품 개발도 가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울상사는 고품질 백릿 필름 생산이 필요한 출력업체는 물론이고 대형 플렉스 간판 제작이 잦은 지방 업체들을 대상으로 이 장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판매도 순조롭다. 3억원대에 이르는 고가의 장비임에도 출시 반년만에 6대의 판매 계약이 이뤄지면서 빠르게 시장을 형성해 가고 있다.

    ▲단 한 대로 2대 이상의 고생산성 구현
    스카이젯 SDL3300의 장점은 양면 출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출력 품질도 아주 우수하지만 생산성도 탁월하다. 프린터 헤드는 코니카미놀타의 고성능 KM1024i-13pl 헤드를 사용했다. 4패스 출력을 기준으로 할 때 양면 출력시 시간당 68㎡, 단면 출력에서는 168㎡의 생산성을 보여준다. 두 개의 출력 인프라가 한 장비에 집약된 형태이기 때문에 양면 출력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2개의 출력 인프라를 개별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 이 경우 2대의 UV프린터를 사용하는 것 이상의 생산성을 구현할 수 있다. 작업 공간은 작게 차지하면서도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만큼 양면출력이 필요한 업체는 물론 많은 양의 작업물을 일제히 생산해야 하는 업체에게도 효과적이라는게 한울상사가 강조하는 장점이다.

    특히 기업 관련 출력물을 제작하는 업체의 경우 1대의 프린터로 2대의 생산성을 구현한다는 점은 아주 매력적인 부분이다. 같은 장비라도 여러 대가 운영되면 미묘하게 컬러 편차가 나타나기 때문에 같은 이미지를 대량 출력해야 하는 기업의 출력작업에서는 가급적 한 대의 프린터로 진행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한철기 이사는 “스카이젯 SDL3300은 품질 향상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구현과 강력한 생산성까지 두 가지 가치를 실현한 제품인 만큼 충분히 독자적인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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