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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23호 l 2019년 11월 11일 l 조회수:81
    디지털 사이니지 현/장/탐/방 - 밀레 ‘더릿지 354’ 평창점


    VR·AR 기술 적용된 디스플레이 통해 색다른 피팅 경험 제공

    옷을 들기만 해도 화면에 상품 정보 나타나는 스마트행거 편리

    최근 패션 매장이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입고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IT기술 체험관으로 진화하고 있다.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밀레의 플래그십스토어 ‘더릿지 354’ 평창점은 브랜드 최초로 스마트스토어 기술이 적용된 곳으로, 최근 패션 매장의 디지털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지능형 쇼핑 매장이라는 콘셉트 아래 사물인터넷(IoT)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용해 보면 재미있으면서도 꽤나 편리하다.

    먼저, 매장 초입에는 사전 체험존이 조성돼 있는데 VR 기술이 적용된 사이니지를 통해 매장에서의 쇼핑을 먼저 가상 체험해 볼 수 있다. VR영상 기반의 지도로 매장 내부와 주변 상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옷을 직접 착용하지 않고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는 화면에 증강현실 기법으로 원하는 옷을 합성시켜 가상의 피팅을 해 볼 수 있다 매장으로 들어가 보면 일반 매장의 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옷이 걸려 있는 행거마다 위쪽으로 긴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디스플레이는 옷이 걸려있는 옷걸이인 ‘스마트 행거’와 동기화 돼 있다. 고객이 마음에 드는 옷을 꺼내면 ‘스마트 행거’가 해당 상품을 감지해 상단의 디스플레이로 제품 정보를 보낸다. 옷을 꺼내 보기만 하면 가격과 컬러 정보, 소재 정보 등이 바로 화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택을 꺼내보거나 직원을 부를 필요가 없다. 마음에 드는 옷을 찾아 입어볼 때는 일반 거울이 아닌 스마트 미러를 통해서 보다 편리하게 착장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앞뒤로 거울을 보는 동안 착장한 모습이 동영상으로 촬영되고 거울에 띄어지는 ‘Live 착용샷’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의 자신의 옷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컬러나 모양을 고를 때 2개의 영상을 동시에 띄워 착용샷을 한 번에 비교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매장 내부의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과정에서 분석된 고객의 쇼핑패턴에 기반해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스마트 브로슈어’ 기능도 제공한다. 추천 받은 상품이 맘에 들면 쇼핑몰 위시리스트에 저장하고 다음 쇼핑을 위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밀레 기획본부 정재화 전무는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색다른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더릿지 354 평창점을 찾는 고객들은 지능형 쇼핑 서비스를 통해 직원의 도움 외에도 다양한 쇼핑 솔루션를 제공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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