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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22호 l 2019년 10월 28일 l 조회수:84
    광·고·주·동·향

    지하철 객실이 화려한 패션 런웨이로 변신

    쉬즈미스, 지하철 2호선 객실 전체 활용한 래핑광고 집행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SHESMISS)가 지하철을 패션 런웨이로 만들었다. 쉬즈미스측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 중 한 대의 열차 2칸을 쉬즈미스 패션 런웨이로 만들었다. 객실 내 천장과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면을 쉬즈미스 FW 광고로 덮은 것. 특히 이 광고가 재미있는 것은 단순하게 광고 이미지만을 부착한 것이 아니라 바닥과 벽면을 이용해 지하철 전체가 회색 카펫이 깔린 런웨이처럼 보이게 한 점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마치 런웨이를 걷는 것같은 색다른 경험과 함께 쉬즈미스의 겨울 스타일 패션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통로측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셀카를 찍을 수 있는데, 이 셀카를 응모해 경품을 받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월 16일 집행된 이 광고는 내년 1월 15일까지 3개월간 지속된다. 쉬즈미스 관계자는 “우연히 탄 지하철에서 재미있는 방식의 광고를 만나게 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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