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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12호 l 2019년 05월 27일 l 조회수:372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에 불어오는 디지털 혁명


    서울교통공사, 김포공항역 승강장 노반 디지털 광고매체 시범가동
    프로젝터 영상 활용해 77m 대화면 구현… 안전하게 스크린도어 광고 송출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가 탄생했다.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김포공항역 상행선 승강장에 프로젝터 기반의 광고매체인 ‘스마트 스크린’을 설치, 5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 스크린은 승강장 노반 하단에 프로젝터를 설치, 프로젝터의 영상을 노반 상단에 부착된 특수 미디어에 투사하는 형태의 영상매체다. 매체의 총 길이는 77m. 7×2m의 스크린 11대가 사용됐다. 광고화면 구현을 위해 사용되는 프로젝터는 6,000안시급 22대로 2대의 장비가 하나의 스크린을 구성한다. 송출 영상은 원격 제어로 조정되며 전 역에서 열차를 감지해 열차 진입시에는 영상이 자동 정지된다.

    이 사업 진행을 위해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2월 IT기업 에스에프엠케이와 ‘승강장 노반 빔프로젝터 광고 시범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에스에프엠케이측은 동대문역과 혜화역에서 일정 기간 성능 테스트를 실시한 후 이번 매체를 만들어 냈다. 김포공항역의 스마트 스크린은 여러 면에서 주목되는 광고매체다. 우선 스크린도어 광고의 안전성에 대한 이슈가 도마 위로 올라 온 지금 새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스크린도어 구동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어떤 장치도 부착되지 않고 유리벽을 통해 광고가 보이는 구조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에스에프엠케이측에 따르면 승강장 노반을 활용하는 프로젝션 광고의 구현은 쉽지 않다. 열차가 다니면서 발생하는 쇳가루와 먼지 등으로 스크린이 금방 오염‧파손되는 까닭이다. 그러나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스크린은 특수하게 제작된 플라스틱(PVC) 재질로 먼지가 쌓이거나 쇳가루가 표면에 묻어도 물청소가 가능하고 데미지를 입어도 복구력이 뛰어나 노반 광고가 가능해졌다. 최초로 스크린도어 전체를 이용한 대화면을 구현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전체 역사를 하나의 매체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파괴력있는 광고가 가능한데다 대규모 스크린을 통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정용진 대표는 “스마트 스크린은 기존 스크린도어 광고와 달리 아주 안전하면서도 전체 역사가 하나로 연결되는 초대형 화면을 구현해 강력한 시각적 효과를 전달할 수 있다”며 “광고는 물론 다양한 예술작품과 정보를 송출해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에프엠케이측은 리어타입 프로젝터를 활용해 스크린도어에 직접 영상을 투사하는 방식도 개발중이다. 이 기술은 차후 진행될 광화문역의 스크린도어 광고 사업에 적용이 검토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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