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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12호 l 2019년 05월 27일 l 조회수:32
    한낮의 태양과 바람이 도로명을 밝힌다


    태양광·풍력 이용한 LED 도로안내사인 활용 늘어
    별도의 전선 연결 작업 없이 편리하게 조명 밝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도로안내사인의 사용이 여러 지자체에서 시작되면서 사인업계에서도 이 새 트렌드를 주시하는 분위기다. 최근 경기도 파주시와 충북 제천시, 경북 안동시와 경산시, 광주광역시 등 다수의 지자체들은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해 조명을 밝히는 친환경 LED 조명 도로안내사인을 설치했다. 시민들의 길안내 편의 제공과 도로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서다.

    도로명판 등 도로안내사인의 경우 야간에 안내기능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조명을 잘 적용하지 않는 편이다. 이유는 배선연결 작업에 따른 비용 발생과 더불어 배선으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될까 우려해서다. 그러나 서울과 같은 번화가에서는 야간에도 가로등과 상점의 불빛으로 안내표지 식별이 쉽지만 지방에서는 야간에 불빛이 없는 안내표지의 식별이 쉽지 않다.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안내판의 도입이 이뤄지고 있는 것.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발전이 가능하도록 한 도로명판의 경우 별도의 배선작업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제적,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효용성이 높아 도로안내사인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되고 있다. 올해 태양광 도로안내사인을 도입한 안동시의 박경일 토지정보과장은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도로안내사인은 안내기능 외에도 도시미관 제고, 경제성, 친환경성까지 겸비해 일석사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며 “유동인구, 교통흐름 등을 고려해 추가 설치할 예정인데 설치 후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오고 있는 만큼 향후 상당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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