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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10호 l 2019년 04월 22일 l 조회수:64
    “실사출력 후가공 장비의 모든 것, 우리에게 맡겨!”

    프린트폴, 포토바 한국총판 기념 장비 시연회 개최
    포토바·코렉스·웰드마스터 등 글로벌 기업의 후가공 장비 일체

    디지털프린팅 솔루션 공급사 프린트폴이 이탈리아 포토바사와의 한국총판 계약 체결을 기념해 포토바 커팅기를 비롯, 자사가 공급하는 장비들을 시연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 16일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프린트폴 본사 및 데모룸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회사가 전개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갔다. 이날 제품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프린트폴 김성진 대표는 “업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프린트폴이 3년여의 시간동안 많은 성장을 이뤘다”며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실사출력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고품질 후가공 솔루션을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고 속도‧성능의 포토바 커팅기… 편의성도 탁월
    이날 시연회에서 소개된 주요 제품은 포토바사의 디지털 커팅기와 코렉스사의 샤프컷 평판커팅기, 웰드마스터사의 소재 접합기, 이스라엘제 3D프린터 머시빗 등이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포토바는 와이드포맷 프린터용 롤타입 커팅기 생산업체다.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빠른 작업과 내구성, 안전성 등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프린트폴측에 따르면 포토바 커팅기의 가장 큰 장점은 고속 정밀 커팅이다. 100m 롤을 12분 내에 커팅할 수 있을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다양한 프린터와 쉽게 연동되기 때문에 1대로도 생산성이 매우 높다. 또한 카메라를 통한 커팅 라인 인식으로 정교한 커팅이 이뤄지는데 프린터가 평행하게 이미지를 출력하지 못하거나 롤을 제대로 감지 못해도 특수 카메라를 통한 이미지 추적기능(True Edge Tracking)을 통해 정확한 라인 커팅이 이뤄진다. 특히 후열처리로 인해 소재의 평행에 약간의 변형이 이뤄진 경우에도 자동으로 평행을 맞춰 재단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다.

    관리 및 작업 편의성 부분에서도 장점이 많다. 소재의 두께나 특성에 따라 자동으로 압력이 조절되는 등 미세조절이 이뤄지기 때문에 별도의 세팅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커팅 나이프를 자체적으로 연마하는 기능도 탑재돼 잦은 칼날 교체에 따른 번거로움도 해소했다. 김 대표는 “포토바 커팅기는 비교 대상이 없는 동종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부한다”며 “정확하고 빠른 작업이 이뤄지는데다 업체의 필요에 맞는 부가장치도 다양하게 개발돼 있어 출력업체의 후가공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렉스 샤프컷, 강력한 절삭력과 단단한 내구성
    미국 코렉스사의 샤프컷은 내구성과 파워를 강점으로 유럽의 준드, 콩스버그와 경쟁하고 있는 디지털 평판 커팅기다. 최근 디지털 평판 커팅기 시장의 확대 기류에 맞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미국 제품답게 육중하고 단단한 몸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진동 커팅(Oscillating), 밀링, 나이프 커팅 등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진동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 6개 채널을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베이큠 시스템을 채택해 소재를 고정하는 장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가공이 가능하다.

    다양한 형태의 표시에 대응하는 정밀 비전시스템을 사용하는데다 오버컷 보정 기능, 엣지 감지 기능 등이 탑재돼 작업의 정밀도도 우수하다. 헤드의 최대 수직압력은 600N, 라우터 토크는 3마력에 달하는 파워로 13㎜ 두께의 아크릴을 단 1회 커팅으로 재단할 수 있다. 강력한 파워로 빠르게 재단하기 때문에 절단면이 아주 깨끗하고 유광도가 뛰어나 면취작업 등 별도의 후가공이 필요없다. 경쟁 제품들이 타이밍 벨트 방식 구동인 것과 달리 기어구동을 이용한 렉피니언 구조를 채택해 내구성도 매우 우수하다.

    ▲웰드마스터사 접합기, 머시핏 3D프린터도 소개
    웰드마스터의 열방식 접합장비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현재 실사출력 업계에서는 현수막이나 시트 등 소재를 이어 붙이는 접합작업에서 고주파 접합장비의 활용이 많은 편이다. 이에 프린트폴측은 고주파 방식 대비 열접합 방식의 장점을 소개하는데 주력했다. 프린트폴측에 따르면 열접합 방식은 고주파 방식보다 다양한 재질의 원단 접합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현수막, 조명 및 비조명 시트 등의 실사출력물 뿐 아니라 어닝과 텐트, 포장, 안전시설물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원단 접합작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곡선 붙이기, 접어 붙이기, 줄넣어 붙이기, 봉넣어 붙이기 등 여러 가지 접합작업에 대응이 가능하며 접합 부위의 마감도 아주 깨끗하고 견고해 완제품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생산성 측면에서도 고주파 방식에 비해 우월한 점이 많기 때문에 시장의 트렌드를 빠르게 바꿔 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재현테크와 함께 공급하는 이스라엘제 ‘머시빗(MASSIVit)’ 3D프린팅 장비는 본사 쇼룸에서 별도의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 제품은 3D프린터의 플래그십이라고 할만한 장비인데 최대 프린팅 높이 1,800㎜로 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평균키보다 조금 더 크다. 깊이 1,500㎜, 너비 1,200㎜의 상품을 단 5시간만에 완성할 수 있다. 이 3D프린터는 자체 개발해 특허를 받은 ‘특수 젤’과 ‘LED UV’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큰 조형물 구축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젤의 색상이 흰색이기 때문에 구축된 조형물은 샌딩, 페인팅 등 전문적인 기술없이도 누구나 간단한 작업으로 원하는 색상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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