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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5호 l 2019년 02월 08일 l 조회수:145
    전선 없이 사용 가능한 조명 입간판 등장

    민트콘, 충전식 조명 입간판 출시… 완충 후 10시간 이상 사용

    전선이 필요없는 조명 입간판이 등장했다. 전원 연결을 위해 여기저기 전선을 끌고 다녀야 하는 불편이 개선돼 소비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옥외광고 전문 크리에이티브 기업 민트콘은 최근 무선 LED입간판을 제작,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최근 활용이 늘고 있는 큐브형 간판에 철제 스탠드를 결합한 형태로 제작됐다. 가로 40cm, 세로 120cm(스탠드 높이 포함), 폭 40cm의 육면체 형태로 앞뒤좌우 4면에 모두 이미지 게첨이 가능해 시청 방향에 관계없이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한다.

    특히 야간용 조명이 적용돼 있음에도 전원선이 없는 무선 타입으로 제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간판 내부에 고성능의 충전지가 내장돼 있는데 간판을 사용하지 않는 동안 전원을 연결해 충전해 두면 야간에 전원선 없이도 조명을 켤 수 있다. 회사측에 다르면 약 10~12 기간 가량 조명이 지속된다. 일반 실내외 매장에서 입간판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야외 행사의 이정표, 푸트트럭의 메뉴판 등 다양한 활용이 이뤄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부산 민트콘 매장의 방문 판매 및 부산 지역 내 퀵발송 판매만 이뤄지고 있으나 추후 전국판매에도 나설 방침이다. 민트콘 관계자는 “특별한 야외 행사나 이동식 상점 등에서 전기는 없는데 야간 간판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아주 용이한 제품”이라며 “현재 우리 민트콘 매장 앞에 이 제품을 설치했는데 간판업자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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