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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02호 l 2018년 12월 24일 l 조회수:155
    세계 최대의 야외 벽화… “간판·옥외광고물 아니라서 합법”

    아파트 22층 높이, 축구장 4배 크기…노후 산업시설의 화려한 변신

    인천항의 곡물 저장고가 세계 최대의 야외벽화로 기네스 기록을 인증받고 명물로 탈바꿈했다. 인천시 중구 월미도 인근의 이 곡물 저장고는 올해 1월부터 약 1년간 22명의 도장·도색 전문 인력이 투입돼 벽화 도색 작업을 해왔고 최근 세계 최대 벽화 기록을 인증받아 기네스 월드 레코드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높이 48m, 길이 168m, 폭 31.5m에 전체 도색 면적은 2만 5,000㎡. 아파트 22층 높이에 축구장 4배 크기와 비슷하며 제작에 사용된 페인트양은 86만 5,400ℓ. 제작비 5억 5,000만원이 들어갔다. 어린 소년이 책 안으로 물과 밀을 가지고 들어갔다가 어른으로 성장해 나오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는 봄·여름·가을·겨울 북 커버 장식이 그려졌고 성장 과정을 의미하는 문구가 16권의 책 제목으로 디자인됐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1979년 건립돼 노후화한 이 저장고를 도시의 산뜻한 랜드마크로 바꾸기 위해 슈퍼그래픽 사업을 추진해 왔다. 슈퍼그래픽 사업은 아파트·공장·학교 등의 외벽을 대형 그래픽으로 장식해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바꾸는 것으로 1920년대 미국과 멕시코의 벽화 운동에서 유래됐다. 이 벽화에는 인천시나 항만공사 등의 상호나 제품명이 일체 들어가 있지 않아 옥외광고물에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전체가 영문으로만 표기돼 있음에도 한글과 병기해야 하는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의 적용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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