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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8호 l 2018년 10월 29일 l 조회수:41
    나의장비- '어플'


    고속 성장하는 실사출력 업계의 신흥 강자 ‘어플’, 성공의 비결은?

    KT&G POP 입찰 따내며 딜리 ‘네오썬 HB3204D-W2X’ 도입
    생산 속도와 출력 품질에 모두 만족… 고부가 상품 개발에 주력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어플은 실사출력물을 비롯해 POP와 진열대 등 WMD 관련 상품을 전문 제조하는 업체다. 설립된 지는 불과 1년여밖에 되지 않았지만 올해 상반기에 발주된 KT&G의 POP 입찰을 따내는 등 고속 성장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업체의 주력 장비는 딜리의 UV프린터 신제품 ‘네오썬 HB3204D-W2X’. 수많은 업체들이 UV프린터 도입과 UV프린팅 사업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이 시점, 딜리 장비 도입에 대한 소감과 관련 사업 방향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인쇄업에서 쌓은 노하우·인프라 실사출력으로 연계
    어플의 공장은 이제 1년을 넘은 업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분주하게 돌아갔다. 실사출력기는 쉴 새 없이 출력물을 쏟아내고, 다른 한쪽에서는 평판커팅기가 부지런히 돌아간다. 장비와 출력물을 관리하는 직원들의 손도 바쁘다. 실사출력 업계 전반의 분위기가 침체되고 있는 지금, 실사출력 업력도 짧은 이 업체에게 많은 일감이 몰리는 것은 바로 오랜 인쇄업을 통해 쌓은 출력 관련 노하우와 인프라에 있다. 어플의 모기업은 태웅씨앤씨. 이 업체는 연간 8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인쇄업계의 터줏대감 중 하나다. 어플은 태웅씨앤씨가 차세대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신규 설립한 회사다. 어플의 김주영 대표는 “인쇄업은 그 특성상 모바일 등에 밀려서 시장이 지속 축소되고 있지만 실사출력 등 VMD 분야는 여전히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과감히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오랜 인쇄업을 통해 신뢰를 쌓은 거래처들도 적극 도왔다. 여기에 올해 KT&G의 POP물량 입찰까지 따내면서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됐다.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위해 UV프린터 도입
    어플이 UV프린터를 도입한 것도 바로 KT&G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서다. 관련 상품 제작을 위해서는 UV프린터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긴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고성능의 유럽 장비와 일제 장비,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옵션을 갖춘 중국산 장비. 그리고 믿을 수 있는 국산 장비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한 만큼 고민의 시간도 길었다. 그리고 결론은 딜리 네오썬 HB3204D-W2X였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적정한 가격, 국산 업체로서의 빠른 AS 대응이 결정의 이유였다. 최대 출력 폭 3,200㎜의 HB3204D-W2X는 교세라 더블헤드가 장착된 제품이다.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면서도 시간당 최대 240㎡의 고속출력이 가능하다. 출력 퀄리티는 2,400dpi, 4단계의 그레이 스케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진같이 선명한 고품질 발색을 구현한다. 특히 딜리 TCS(Tension Control System) 탑재로 미디어 전체의 텐션을 균일하게 조절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 회사 윤치웅 실장은 “우선 적정한 가격대의 제품이면서도 KT&G의 출력물 품질지수에 부합하는 우수한 출력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라는 점이 첫 번째 선택의 이유였다”며 “실제 사용하면서 빠른 속도 등 장점이 많다고 느꼈으며 특히 딜리의 신속한 AS 대응을 확인하면서 만족감이 컸다”고 말했다.

    ▲허니컴보드 등 신소재로 차별화된 출력시장 개척
    어플은 UV프린터를 활용해 옥외광고와 VMD 관련 전반의 시장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출력만으로는 시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출력과 2차 가공이 합쳐진 고부가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허니컴 종이보드를 활용한 POP와 POSM 제품 개발도 주력 분야 중 하나다. 허니콤 종이보드는 이름 그대로 허니콤(벌집) 구조를 하고 있는 종이보드다.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아 POP 및 디스플레이는 물론 건축자재 및 상품 진열대로도 쓸 수 있는 등 활용영역이 아주 넓다. 해외에서는 재활용과 재사용이 가능한 종이 소재로 친환경 흐름에 부합하면서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

    김주영 대표는 “UV 평판 프린터와 평판커팅기를 함께 활용하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다”면서 “단순 출력을 넘어 시장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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