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8.06.12 PM8:53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소자재/유통
    홈 > 뉴스 > 소자재/유통
    신한중 l 제386호 l 2018년 04월 09일 l 조회수:238
    홈플러스, 21년 만에 BI ‛확' 바꾼다… 대대적 간판교체 예고

    혁신 의지 담아 BI 교체 검토… 계열 프렌차이즈에도 적용 계획
    편의점-대형마트-창고형 할인점 결합한 ‘홈플러스스페셜’ 매장도 연내 10곳 론칭

    홈플러스가 21년 만에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꾼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되는 홈플러스 전 분야 혁신의 일부다. 브랜드 얼굴부터 교체해 새로운 이미지로 업계 1위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1년 만의 첫 BI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고객 쇼핑 패턴과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전 분야 혁신을 진행해 고객 친화적인 이미지를 선보인다는 목적이다. 새로운 BI에는 고객의 쇼핑 혜택은 높이고, 선택의 폭은 넓히겠다는 의지, 고객을 우선하는 따뜻한 마음을 상징적으로 담아낸다는 방침이다. 아직 확정된 BI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존의 빨강 컬러는 유지하는 가운데, 디자인적 변화를 가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BI가 교체되면 전 매장의 메인간판은 물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중소형 프렌차이즈의 간판과 실내외 POP 등의 대대적인 교체가 예고되는 만큼, 옥외광고업계도 긴밀한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분위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BI 교체는 올해 이뤄지는 전 분야 혁신의 일부”라며 “상반기에 작업을 마무리해 올 하반기에는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편의점과 대형마트, 창고형 할인점 등의 강점을 하나로 정제한 신개념 스토어 ‘홈플러스 스페셜’(Homeplus special)도 선보인다. 연내 홈플러스 매장 중 10곳을 이런 스토어로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편의점과 슈퍼마켓, 창고형 할인점까지 각 업태의 핵심 상품을 한 번에 고를 수 있는 신개념 멀티채널 할인점으로, 소상품을 원하는 1인 가구와 대용량상품을 원하는 대가족과 자영업자 모두를 만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상품 가격은 ‘연중 상시 저가(Every Day Low Price)’ 형태로 바꿔, 가성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일부 점포에는 ‘온라인 집중센터’와 이랜드 계열 SPA 브랜드 ‘모던하우스’까지 접목시켜 멀티채널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임 사장은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등 기존 창고형 할인점으론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치명적 단점을 보완한 것이 홈플러스 스페셜”이라면서 “홈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상품 구색을 통해 이마트 등과 차별화를 꾀하고 수익을 낼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홈플러스 몰의 과감한 변신도 예고했다. 전체 142개점 중 몰을 갖춘 점포 50% 가량의 외부 임대 매장들을 지역밀착형 커뮤니티몰 ‘코너스’(CORNERS)로 바꿀 예정이다. 코너스에는 유소년 축구클럽, 옥상 풋살 파크, 각 지역 청년 창업 브랜드, 싱글맘 쉼터, 플리마켓, 문화자산 연계 아카데미, 토착 공예 체험관, 어린이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외광고신문 밀약’ 콤…
  • 두 번째 광고자유 구역 탄…
  • 무역센터 옥외광고물 자유…
  • 미투운동, 옥외광고에도 영…
  • 옥외광고 Creative - (27) …
  • 입찰ː소식
  • 홈플러스, 21년 만에 BI &#…
  • ‘행안부장관 광고물’을 …
  • 야구장 옥외광고로 향하는 …
  • 실사출력장비공급업체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