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8.08.06 PM7:09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383호 l 2018년 02월 26일 l 조회수:340
    지스마트글로벌, 지테이너로 올림픽에 빛 더했다

    300동 규모 LED전광유리 지테이너 올림픽 프레스센터에 공급
    평범한 유리벽이 밤이되면 1200인치 LED 스크린으로 변신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색다른 야경으로 밤의 명물이 된 장소도 있다. 올림픽 기간 동안 프레스센터로 사용되는 강릉 올림픽파크 코리아하우스가 바로 그 것. 이 건물의 외벽은 낮에 볼 땐 그저 평범한 유리벽이지만, 밤이 되면 972㎡(대각선 1200인치)규모의 거대한 영상 스크린으로 변신해 경기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영해 관람객 및 기자단의 관심을 모았다.

    이 영상 스크린의 정체는 지스마트글로벌이 공급한 지테이너로 컨테이너의 1~2개 벽면을 LED전광유리로 이뤄진 이동형 건물이다. 지스마트글로벌이 신사업으로 내놓은 렌탈용 스크린 건물인 지테이너는 기존 LED전광유리가 가진 특징을 단기 이벤트에 맞춰 선보인 시스템이다. 이전까지 이 회사는 건물 외장재나 인테리어용으로 유리창에 LED를 넣은 ‘지글래스’를 공급했다. 하지만 지글래스는 대규모 공사를 통해 반영구적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전시회나 이벤트 등에 단발성으로 쓰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신축되는 건물 외벽에 공급계약을 따내더라도 건물이 완공되기를 기다려야 하는 문제도 있었다.

    이런 문제를 개선, 단기간 열리는 행사장에서도 홍보관을 꾸미거나 대형 스크린으로 쓸 수 있도록 내놓은 제품이 지테이너다. 이번 올림픽에서 회사는 지테이너를 코리아하우스에 80동(棟), 강릉과 평창에 있는 올림픽 페스티벌파크 등에 200동을 공급했다 이를 통해 시상식 중계는 물론 각종 경기 정보, 캠페인과 광고 영상 등을 볼 수 있게 했다. 지스마트글로벌 이기성 대표는 “평창 올림픽에서의 좋은 반응에 따라 2022년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도 지테이너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721억원 중 절반인 350억원 이상을 지테이너로 올린만큼 앞으로 시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언론재단의 정부·공공…
  • “옥외광고센터 10년 역사…
  • 중국 기업, 러시아 월드컵 …
  • ‘뉴욕페스티벌(New York F…
  • 매체 따라 떠도는 철새… …
  • 드론 활용한 옥외광고물 허…
  • 소형 롤투롤 UV프린터, 출…
  • 입찰ː소식
  • 광고자유구역 현대백화점 …
  • 광고주, 프로야구장을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