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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조수연 l 제377호 l 2017년 11월 27일 l 조회수:73
    2017 KOSIGN 전시회


    디지털평판커팅기 대세 확인된 코사인

    준드, 발리아니, 슈마, 코렉스 등 유명 브랜드 대거 전시
    EFI·JHF 등 대형 UV 프린터도 관심 집중

    올해 코사인전시회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디지털평판커팅기들이 대거 전시됐다는 점이 주목됐다. 특히 스위스의 ‘준드’ 디지털평판커팅기는 국내 공급업체인 세영씨앤씨와 피앤에스테크놀러지, 3D스타 등이 모두 참가해 고객의 발걸음을 붙들었다. 올해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탈리아의 ‘발리아니’, 벨기에의 ‘슈마’, 미국의 ‘코렉스’ 등 디지털평판커팅기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대형 UV 프린터도 인기를 모았는데 특히 EFI, JHF, 플로라 등의 브랜드에 관심이 높았다. 전시회에 출품한 주요 업체들을 모아봤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널과 LED 조명으로 빛났던 전시회

    소형화와 고급화를 위한 채널의 기술력 심화 현상
    벌브형 채널의 선전도 이어져

    에폭시와 수지 채널은 더 작은 사이즈로 고급스러운 로고 이미지 표현을 구현한 제품들이 전시회에 자리했다. 특히 실내에서 브랜드를 홍보하는 다양한 공간에 채널 사인이 활용되면서 채널 소재별로 특화된 기술력 개발이 중요하게 됐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들의 설명. 이밖에도 벌브형 채널의 선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채널 표면에 거친 질감의 아크릴을 보석처럼 붙여 화려하게 디자인한 채널도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의 눈에 띄었던 제품. 실외용과 실내용 등 각각 광고하는 장소와 목적에 맞게 다양한 채널 디자인과 제작방식을 심화시키고 있던 이번 전시회의 채널과 제작 장비들을 둘러본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로운 아이디어 사인 아이템들의 향연

    최신 정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로 ‘전시회의 묘미’
    화강석, 목재, 패브릭, 필름 등 다양한 소재들도 자리 지켜

    관람객들이 전시회를 찾는 이유는 새로운 사인 아이템들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다. 만약 최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선점할 수 없다면 해마다 전시회는 저조한 성적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 올해 처음 전시회에 참여했다는 한 부스 관계자는 “지금 당장 전시회 참가비용을 상회할 정도는 아니지만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출시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고 생각해 출품하게 됐다”고 전했다. 예년보다 저조한 분위기 속에서도 색다른 디자인의 간판 프레임부터 손잡이를 활용한 사인 제품까지 제법 다양한 아이디어의 아이템들이 전시됐다. 특히 화강석이나 목재, 패브릭, 필름 등 각양각색의 소재들 역시 자리를 지켰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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