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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77호 l 2017년 11월 27일 l 조회수:47
    재현테크, 3D 프린터 유통 사업 도전

    이스라엘 마시빗社와 대리점 계약
    ‘미래 옥외광고산업 3D 출력으로 성장 예상’

    실사출력장비공급업체인 재현테크가 3D 프린터 유통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재현테크는 지난 11월 15일 서울 구로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3D 프린터 제조사로 이름 높은 이스라엘의 ‘마시빗’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현테크의 황현철 이사는 “옥외광고산업이 미래에는 3D 프린팅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3D 프린터 시장을 미리 파악하고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품질이 우수한 마시빗의 3D 프린터와 업무 계약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재현테크가 국내에서 유통하기 시작한 마시빗사의 3D 프린터 ‘MASSIVit 1800’은 최대 프린팅 높이 180cm로 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평균키보다 조금 더 크다. 깊이 150cm, 너비 120cm의 상품을 단 5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이스라엘의 마시빗사는 유럽 최대 인쇄 관련 전시회인 ‘Drupa 2016’을 통해 소개돼, 전세계 광고 관련업계로부터 관심을 모으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국내에선 지난해 ‘2016 코사인전시회’ 때 코스테크와 대리점 계약을 맺으며 처음으로 선보인바 있다. 마시빗사의 3D 프린터는 자체 개발해 특허 받은 ‘특수 젤’과 ‘LED UV’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큰 조형물 구축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젤의 색상이 흰색이기 때문에 구축된 조형물은 샌딩, 페인팅 등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누구나 간단한 작업으로 원하는 색상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형물 내부가 비어있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 가벼워 이동이 용이하고 용도에 따라 원하는 재료로 속을 채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젤의 가격 또한 기존 조형물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 대비 약 10배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마시빗사의 버나드 선 아시아․태평양 매니저는 “조형물의 복잡성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재래식 방법으로 약 170cm 높이의 조형물을 제작하기 위해선 약 10일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마시빗 3D 프린터로는 5시간 정도면 충분하다”라며 “수량 다품종이 필요한 광고용, 산업용, 인테리어용 조형물 제작에 매우 적합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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