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7.11.27 PM7:38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조수연 l 제376호 l 2017년 11월 13일 l 조회수:62
    임마누엘 기업 ‘윈드 매직’

    가을바람에 어울리고 가을햇살에 반짝이는 가을간판

    가을 바람이 흐르는 방향에 따라 움직임이 표현되는 간판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임마누엘기업의 윈드매직은 지름 3cm인 원형 반사필름이 일정한 간격으로 꼽혀있는 프레임 디자인으로, 여러 색상의 필름들이 바람이 불면 함께 흩날려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의 간판을 말한다. 프레임 위의 각각의 필름들은 원형 모양의 PE소재 한 쪽에 작은 구멍이 나있고 그 구멍을 핀에 꼽는 방식으로 고정됐는데, 핀 위쪽이 동그랗게 되어있어 힘주어 필름 구멍에 끼우면 안쪽기둥으로 필름이 들어가 완전히 붙지 않고도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원리다. 작업방식이 간단하면서도 다른 간판과 같이 채널을 피스로 고정해 다양한 채널 디자인과도 얼마든지 조합해 제작할 수 있다.

    실제로 본 윈드매직은 사진에서보다 유려한 모습으로, 마치 간판 안에 어떤 장치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했다. 바람이 부는 방향과 양에 따라 각각의 필름들이 물결치니 시선을 모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 특히 펄 필름일 경우 같은 금색 필름도 연두색, 형광 노란색, 주황색 등 사람의 눈에는 마치 여러 색이 섞여있는 듯 효과를 냈다. 펄 필름은 자연광을 반사하므로 햇살을 받으면 낮에도 주위 간판들에 비해 밝고 반짝이는 것이 장점. 동적 움직임과 밝기 모두에서 가시성을 확보해 간판의 주목도 면에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셈이다. 임마누엘기업 김선옥 대표는 “밤에는 LED 빛에 의해 더욱 눈에 띄는 효과를 낸다”며 “간판 뿐 아니라 향후 크리스마스용 파사드나 경관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내버스 외부광고 등 …
  • 한심하고 수상쩍은 ‘옥외…
  • CJ파워캐스트, 6,000대 낙…
  • 제주공항, ‘객관식’ 아닌…
  • 행안부↔업계, 옥외광고센…
  • CJ파워캐스트 피고소 사건,…
  • 입ː찰ː소ː식
  • <심층진단>임충수 옥…
  • 연내 완성한다더니… 제자…
  • <심층진단> 행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