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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72호 l 2017년 09월 11일 l 조회수:26
    아그파 UV프린터, 국내 사인그래픽 시장 본격 진출

    UV 실사출력 가파른 성장 전망
    아그파 대리점 칼라인, 벌써 5억대 UV 대형 프린터 2대 계약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앤드급 브랜드로 손꼽히는 아그파 UV 프린터가 국내 사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아그파코리아 조현일 부장은 “아그파 UV 프린터는 그동안 한국의 인쇄산업시장에서 큰 포지션을 차지해 왔다. 최근 실사출력시장에서도 UV 프린팅이 각광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아그파의 우수한 기술력이 집약된 UV 프린터를 사인시장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아그파코리아는 사인그래픽시장에서 15년 이상 신뢰있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칼라인과 최근 대리점 계약을 맺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UV 프린터의 성장세는 매우 눈여겨 볼만 하다. 한국후지제록스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UV잉크젯 시장은 매년 2%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사업과 친환경 작업환경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2년간 UV잉크와 에코솔벤트(Eco-solvent) 잉크의 사용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영국의 시장조사업체 ‘스미더스 피라(Smithers Pira)’는 세계 UV 잉크젯(UV Inkjet)은 계속 성장하고 있고, UV 잉크젯 인쇄 제품 시장은 2018년까지 159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관련 기기 시장 규모는 같은 기간 중 10억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바 있다.

    칼라인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최근 대형 아그파 UV프린터(5억원대)를 2대나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칼라인 문제광 대표는 “아그파 UV 프린터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이미 검증된 우수한 제품으로, UV 잉크의 적층 기능과 렌즈 기능 등의 기술을 적용해 평면 인쇄를 3D로 표현할 수 있는 등 우리나라 사인그래픽 시장에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아그파 UV 프린터는 프린터 그 자체로도 매우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가 강하다는 점이다”라며 “현재 국내 사인시장은 저가 출력물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 이 시장에서 벗어나 고가의 출력물 시장으로 진출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본다. 그 길로 인도해 주는 장비가 아그파 UV 프린터라고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덧붙여서 “칼라인은 그동안 사인그래픽 시장에서 최고의 장비와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해왔는데, 아그파 UV도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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