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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l 제372호 l 2017년 09월 11일 l 조회수:66
    업체탐방-오렌지애드, 교회 사인물 특화 안정적인 성장


    “교회 행사라면 오렌지죠”
    최근 신장비 도입에도 적극 나서, 3D프린팅에도 관심

    2002년 설립된 실사출력전문업체 오렌지애드는 교회에 필요한 사인물 제작이 가장 많다. 어쩌면 교회 현수막으로 특화돼 있는 업체라고도 할 수 있다. 오렌지애드는 5개 파트에 4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우연히도 이중 많은 직원들이 기독교 신앙을 지니고 있다. 교회 사인물의 특징은 안정적인 발주에 있다고 한다. 부활절과 크리스마스라는 큰 행사는 물론, 매주 또는 매달 교회마다 행사(체육대회, 간증회, 초청설교, 철야기도회 등)가 꾸준하게 이어진다. 한번 인연이 맺어지면 쉽게 거래가 끊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교회 사인물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회사 안정환 실장은 “교회는 전국적으로 수가 많기도 하거니와, 교회마다 행사가 없는 달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주문을 가져올 수 있어 회사차원에서 매우 중요하게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 실장은 “직원들 중에 기독교 신자들이 많다보니, 교회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원활하다. 그 덕분에 교회 일이 많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 예로 교회 등에서 주문하는 현수막의 경우 예수님, 마리아 등의 이미지가 다수 포함되기 때문에 현수막 중간에 미싱 자국이 들어가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렌지애드는 미싱없이 한번에 대형 현수막을 출력하기 위해 3.2m 폭의 ‘옵티멈 3200’을 도입하기도 했다. 또 일요일날 교회 예배가 있기 때문에 토요일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현수막 설치를 해달라고 하는 주문이 많다고 한다. 오렌지애드 직원들은 이 같은 요구에 불만을 갖지 않는다. 교회라는 특수성을 직원들이 모두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오렌지애드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티피엠 옵티멈 3200을 비롯해 ‘마카스 TS34 15대’, 마카스 ‘JV300 2대’, ‘HP26500’ 1대, ‘HP6800’ 1대, ‘엡손 S80610’ 1대 등이다. 오렌지애드의 강점은 온라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홈페이지엔 다양한 디자인 샘플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수 천 가지의 디자인 샘플이 마련돼 있는 것. 고객들은 대부분 디자인을 할 줄 모르거나, 원하는 디자인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소통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 같은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 샘플 코너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디자인 샘플을 먼저 본 뒤, 오렌지애드의 디자이너와 상담을 하면, 보다 쉽게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렌지애드, 변화의 시기
    오렌지애드는 최근 엡손 에코 솔벤트 S80610을 도입했다. 이 장비는 화이트 잉크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백피딩 없이 3레이어 출력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낮은 패스에서 밴딩 현상을 줄이고 높은 퀄리티를 구현해, 생산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 잉크 사용량이 적으면서도 광택도를 포함한 품질이 우수하다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엡손 ‘UltraChrome GS3’ 잉크를 사용하는데 이 잉크는 ‘그린가드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독일의 AgBB와 프랑스의 French-VOC A+등급 기준을 만족시키므로 환경 친화적인 부분이 크게 강화됐다. 레드 컬러가 추가된 9색 잉크가 구현하는 미려한 사진 품질을 제공하고 화이트 잉크 +컬러 출력속도 2레이어 최대 6.4㎡/h, 3레이어 최대 3.2㎡/h 를 발휘한다. 안 실장은 “엡손 S80610 도입으로 투명 필름 인쇄도 가능하게 돼서 활용도가 높다”라며 “회사가 변화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 장비는 3레이어 출력시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핀’이 잘맞고 출력 품질이 아주 만족스럽다”라고 평가했다. 오렌지애드는 조만간 UV 프린터도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양한 출력물 소재가 쏟아져 나오고 있고, 소비자들의 니즈도 넓어지면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안 실장은 “UV 프린터의 활용도가 높고, 친환경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많이 간다”라며 “3D 프린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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