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7.10.02 PM6:04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372호 l 2017년 09월 11일 l 조회수:20
    지자체 가을 맞아 경관조명 설치 사업 잇따라

    씨 말랐던 지자체 경관조명 사업, 서서히 재가동 조짐

    지자체들이 가을을 맞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한동안 전력 절감 등의 문제로 인해 대폭 축소됐던 지자체 경관조명 시장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다. 울산시 남구는 삼산 및 바보사거리 디자인거리와 왕생이길을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높여 상권을 활성화하기 “겨울철 디자인거리 야간경관 조명 설치”를 위한 연구에 의견 청취에 들어갔다. 이번 조명 설치 계획으로 겨울철 도시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감싸고 상가 및 주민들에게 감동과 추억의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삼화섬과 마동지구를 연결하는 경관 보도교량의 디자인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경관 보도교량디자인을 교량별 컨셉과 시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최상의 디자인을 선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선호도 조사에는 ▲역동적인 디자인의 ‘Wave Bridge’, ▲자연친화적 디자인의 ‘Green Bridege’, ▲상징적인 형태의 ‘랜드마크 교량’, ▲태양은 품은 광양 ‘Sun Shine Bridge’ 등 야간 경관조명을 포함한 총 6개의 디자인이 제시됐다. 디자인 선호도에 참여할 시민은 광양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되며, 시는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특정 순번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 의왕시도 25억원을 들여 내손동 소재 서울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에 형형색색 조명이 어우러진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지난해 11월부터 도시재생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예술의거리 조성용역은 내손동 계원대학교 입구부터 계원대사거리까지에 이르는 서울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 일대(2만3044㎡)를 문화, 예술 특화거리로 조성하는 것이다. 그동안 이곳은 고속도로 고가차도 하부공간에 위치한 탓에 어둡고 삭막한 분위기가 연출돼는 등 도시 경관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우선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육교 2개, 보행로, 중앙분리대, 교각 등에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또한 다양한 패턴조명이 연출되는 특색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한 경관조명업체 관계자는 “한동안 지자체의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싹 사라졌었는데, 예전처럼 대규모는 아니지만 새사업들이 나오고 있어 숨툼이 트인다”며 “경관조명은 나라를 가꾸고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업인만큼, 정부가 더욱 신경을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사출력 업종 ‘시장 붕괴…
  • 지하철 손잡이에 치킨이?
  • 불법 옥외광고물 홍보하고 …
  • 변화하는 옥외광고 사업 환…
  • 광고자유구역 1호 광고매체…
  •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 내…
  • 서울시내버스 외부광고 등 …
  • 버스쉘터 인터랙티브 디지…
  • ‘디지털 옥외광고’ 전도…
  • SK와이번스, 2018 인천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