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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희 l 제371호 l 2017년 08월 28일 l 조회수:1375
    금산케미칼, 파주 신사옥 마련하며 ‘제 2의 도약’


    수도권 일대서 유통 경쟁력 확보하며 꾸준한 성장가도
    사세 확장·인사 이동 등 변화… 판매량 신장세 지속

    아크릴 유통업체 금산케미칼(회장 노희영)이 사세 확장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새 사옥은 경기도 파주시 소라지로에 마련됐다. 지난 4월, 10년 넘게 사업의 근간을 닦아온 일산 장항의 사업장을 떠나 파주 신사옥에서 새출발을 알렸다. 금산케미칼의 파주 신사옥은 기존 사업장은 물론 동종 업계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대지가 대략 4,958㎡(1,500평)이고 건평이 6,115㎡ (1,850평) 정도다. 유휴공간 곳곳을 직원식당이나 휴게실 등으로 사용할 정도로 기존보다 여유있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애쓴 흔적도 사옥 이곳저곳에서 베어 있다. 아크릴 물류창고에는 그 무게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의 아크릴 판재가 수북히 쌓여있다. 캐스팅에서부터 수입판, 폴리카보네이트 등 다양한 판재들이 어떤 고객의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풍요롭다’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이는 바로 금산케미칼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다양한 품목을 다량으로 보유해 즉각적인 고객의 수요와 어떤 변수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단납기를 실현했고 이는 다시 고객의 신임으로 이어졌다.

    아크릴 원판 자체도 보관하기 어렵거나 커팅할 시간도 빠듯한 업체들에게는 3×6, 4×8 등 다양한 사이즈의 판재를 언제든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작지만 큰 배려로 통했다. 더불어 특수 제작해 스크래치를 최소화한 보호 테이프, 커팅 후 사이즈의 오차 최소화까지 여러 면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쓰며 소비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다. 이처럼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온 결과가 ‘티끌모아 태산이 되어’ 사세 확장의 발판을 마련해준 것이다. 금산케미칼의 성장은 실로 무섭다. 캐스팅 월평균 판매량이 100톤을 넘어섰으며, 국내 유명 폴리카보네이트 판재 판매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배송차량도 15대다. 이미 기존에 국내 아크릴 유통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선두주자가 있는 국내 아크릴 시장에서 아크릴 유통으로 성장하기란 쉽지 않은 일. 하지만 녹록치 않은 시장의 구조 속에서 금산케미칼은 아크릴 유통의 외길을 꿋꿋이 걸어가며 흔들림 없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사세 확장 더불어 인사상의 변화도 있었다. 2010년도에 금산유통으로 출발, 만 7년만에 금산을 아크릴 유통업계의 신흥강자의 반열에 올린 노희영 사장이 회장으로 취임한 것. 노희영 회장은 “전무나 사장이나 회장이나 어떤 직함도 내게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며 “하지만 2세 경영이 시작되면서 주변으로부터 자식을 위해 직함 변경을 권유하는 조언을 들어 결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노희영 회장이 아크릴 업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 지도 벌써 10년의 세월이 훌쩍 넘었다. 노 회장은 가격 및 품질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장점을 두루 갖춘 인도네시아산 수입 판을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기 시작했고, 해당 수입 판재의 가격대비 높은 품질이 시장에서 통하면서 유통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노 회장은 아크릴 유통업에 뛰어든 출발부터 지금까지 13년간의 거래 기록을 꼼꼼하게 담은 장부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노 회장은 “여기에 금산의 히스토리가 담겨져 있다”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고객 대응 서비스를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 파주 신사옥에서의 새 역사를 써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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