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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70호 l 2017년 08월 14일 l 조회수:293
    광고자유구역 1호 광고매체 삼성전자가 만든다

    SM타운 미디어 하드웨어 구축사업 삼성전자가 확보
    모듈형 특수 LED전광판 적용 계획

    삼성전자가 코엑스 광고자유구역 1호 광고매체인 SM타운 미디어의 하드웨어 구축사업을 확보했다. 한국무역협회의 자회사인 WTC서울은 최근 SM타운 전광판 광고 운영사업자로 CJ파워캐스트를 선정하고, 8월 초 최종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파워캐스트는 SM타운 건물 외벽을 빙 두르는 가로 82m, 세로 22m 크기의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게 된다. CJ파워캐스트측에 따르면 SM타운 미디어의 구축에는 삼성전자의 LED전광판 제품이 적용된다. 특히 전광판 완제품을 제작해 부착하는 일반적인 LED전광판과 달리, 반제품 형태로 벽면에 맞춰 연결 시공되는 모듈형 제품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건물을 빙 둘러 설치되는 미디어의 규모‧형태 상, 시공의 용이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미디어의 제작에는 약 수십억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J파워캐스트와 삼성전자는 오는 10월부터 설치를 시작해 12월 중순 구축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매체 설치가 완료되면 내년 1월부터는 상업광고와 공공 콘텐츠 등 영상물이 본격적으로 상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미국의 LED전광판 전문업체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면서 LED전광판 사업에 뛰어들었다.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는 옥외광고물 전문 제작기업인 ‘영 일렉트릭 사인 컴퍼니(Young Electric Sign Company, YESCO)의 자회사로 LED매트릭스 모듈 및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업체다.미국 전역과 해외에 2000건 이상 설치한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닥트로닉스와 함께 대표적인 글로벌 LED전광판 업체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예스코 인수 이후, 세계 20여곳의 랜드마크성 건축물에 자사의 LED전광판을 납품하는 등의 실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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