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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59호 l 2017년 02월 27일 l 조회수:69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만난 사인업계

    ‘시장은 넓다’… 업역 확대 마케팅 열기
    UV 프린터 판로 확대 모색…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도 ‘볼만’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은 옥외광고업계의 전통적인 성수기에 해당한다.
    겨우내 움츠렸던 간판 및 실사출력 관련 업체들이 봄의 문턱에서 열린 건축·인테리어 전시회 ‘2017 경향하우징페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월 22일부터 닷새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에는 건축, 건설, 인테리어와 관련된 700여개사가 참가했다.
    이 중에서 옥외광고업종 관련 기업으로는 딜리와 티피엠, 디엠피에스, 보람아이앤씨, 피오피썸, 빅포미디어 등 10여개가 참가했다. 참가업체들은 기업고객과 개인 고객들이 혼재된 전시 특성에 맞춰서 보다 다양한 솔루션들을 소개하며 ‘시장 확대’ 마케팅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딜리와 티피엠은 UV프린터 제품을 홍보하는 한편, UV프린터를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딜리는 건축 및 인테리어 시장에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는 자사의 UV프린터 네오타이탄 라인업을 소개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철강, 자동차, 건설 등 대형 제조업 기반의 고객사들도 찾는 전시인 만큼 UV프린터의 다양한 범용성에 초점을 맞춰 전시를 꾸몄다. 품질과 속도의 양립을 실현한 대형 평판UV프린터 ‘NEO-SUN FB2513-04DWX’, 속도 경쟁력이 월등히 향상된 ‘NEO-TITAN 2504D-W2X’ 등의 장비에 참관객들의 시선이 꽃혔다.
    실사출력 솔루션 제조업체 티피엠은 신형 UV 프린터 ‘옵티멈 UV1804’를 주축으로 하는 옵티멈 UV솔루션과 친환경 벽지 브랜드인 ‘밈’의 홍보에 나섰다. ‘옵티멈 솔루션’은 ‘원 프린터, 멀티 프린팅’을 표방하는 실사출력 솔루션으로, 1대의 장비로 광고용 실사출력물을 비롯해 벽지 제조까지 다양한 업역에 대응할 수 있다.
    함께 전시한 벽지 브랜드 ‘밈’은 연소시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방염 테스트가 필요 없는 종이 벽지이면서, 방수성과 방오성, 내구성, 출력성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옵티멈 솔루션과 병용해 유화의 질감까지 구현하는 모습을 시연하기도 했다.
    잉크테크의 UV프린터 공식대리점 보람아이앤씨는 LED 경화 시스템을 적용한 ‘LX5’ UV 프린터를 출품했다.
    이 장비는 기존의 수은 램프 경화 방식이 아닌 LED 경화 시스템을 적용함에 따라 UV 램프 수명이 대폭 증가돼 운영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장점이다. 실제로 전력 소모량이 약 35% 수준 감소해 에너지 절감폭이 크며, 예열이 필요 없어 생산성에서도 장점을 지닌다.
    한편, 소형 UV 프린터 제품들에도 관심이 모였다. 특히 최근 실크스크린 대체 및 각종 소형 입체물·성형물의 다이렉트 출력 등 다품종 소량 프린팅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디엠피에스는 솔벤트 디지털 프린터 제조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소형 UV프린터 ‘DMP4275UV’을 전시했으며, 드림젯코리아 또한 ‘드림젯329 UV'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런 소형 UV프린터는 심플한 데스크탑 스타일로 공간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아이디어에 따라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창업 아이템을 찾는 개인 참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레이저 조각기와 CNC라우터 업체들도 출동했다.
    이머신의 CNC장비를 유통하는 빅포미디어는 광고물제작에 탁월한 ʻA-시리즈ʼ의 CNC를 선보였다.
    ʻA-시리즈ʼ장비들은 크기에 따라 6종류로 라인업 돼 있으며 공구 교환시 일정한 길이로 공구장착이 가능해 공구길이를 재설정 할 필요가 없으며, 강력함 토크 성능으로 고속절삭이 가능하다. 배드의 소재가 돌로 이뤄졌기 때문에 작업을 아무리 오래해도 틀어짐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적으로 ‘레이저공방’을 오픈하고 있는 해광레이저는 자사가 공급하고 있는 유니버셜레이저를 선보이는 한편, 아크릴과 MDF, 철한, 가죽 등 레이저 공방에서 가공 가능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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