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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56호 l 2017년 01월 09일 l 조회수:75
    ‘증강현실 까지?’… 몬테소리빌딩 LED전광판의 대변신

    이노션, 인터렉티브 기술·고성능 LED 적용해 매체 리뉴얼
    국내 최초 유동 차량 대상의 증강현실 콘텐츠 구현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국내 최초로 움직이는 차량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이노션은 서울 강남역사거리에 위치한 몬테소리빌딩 옥상 전광판을 AR 등 첨단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형태로 개선하고, LED도 최신의 고성능 제품으로 변경하는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리뉴얼했다. 새 LED전광판 작년 12월 28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리뉴얼된 몬테소리빌딩 전광판은 16.5×9m 규격의 풀컬러 LED전광판으로, 강남역사거리에 위치한 8층의 몬테소리빌딩 옥상에 설치돼 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면서 차량 유동이 활발한 상습정체구역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전광판 매체로 인식돼 온 바 있다. 이노션은 지난 2013년부터 이 매체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매체 개선에서 주목할 부분은 AR이다. 이노션은 몬테소리 전광판에 국내 최초로 유동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AR 및 트래킹(Tracking)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달리는 차량들에서 말 풍선이 나타나는 등 색다른 광고효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기존 옥외광고에 사용되던 인터렉티브 기술은 주로 ‘서 있는 사람’이 대상이었는데 우리는 최초로 움직이는 차량 대상의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탑재했다”며 “전광판에 설치한 카메라를 이용해 강남역사거리를 지나거나 정차해 있는 차량 사진을 전광판에 담아낸 후, 각각의 차들에 말 풍선을 합성하는 등 광고주의 특성에 맞는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R기술을 이용해 강남역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을 위해 각종 정보도 제공한다. 몬테소리 전광판을 활용해 정지선 지키기 등 안전운전 캠페인, 날씨, 교통정보 등을 선보인다.
    콘텐츠 뿐 아니라 하드웨어도 개선됐다. 일본 니치아의 고성능 LED칩을 사용해 화질을 16대9 HD급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 개선된 화질을 알리는 방편으로 한국의 일출·일몰을 담은 예술 콘텐츠를 같은 시간대에 송출한다 상습 정체 구간인 강남역사거리 출·퇴근길에 시민들이 잠시라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노션 측은 “강남역사거리는 하루 평균 유동인구 약 100만명에 달하는 ‘옥외광고 1위 선호 지역’이라는 점에서 몬테소리 전광판 리뉴얼에 따른 광고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히 광고만 보여주는 전광판이 아니라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진화한 ‘디지털 멀티 스크린’의 형태로 운영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기술원 ‘LED/OLED 조명·디자인 공모전’ 개최

     오는 2월 8일까지···우수작품은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한국광기술원 신조명연구본부는 조명 산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2월8일까지 ‘제4회 LED/OLED 조명제품 및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업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과 글로벌 시장 맞춤형 제품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광기원은 광주디자인센터와 함께 광기술과 디자인을 융합한 다양한 제품에 대한 기술 개발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상용화를 도울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신광원 조명융합’이다. 분야는 크게 융합조명 신시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LED/OLED 조명제품 및 타 산업(가전,자동차,제로에너지 등)과 융복합 할 수 있는 제품의 사업화 아이디어, 그리고 LED/OLED 등 신광원을 적용한 실내외 조명 및 융합 제품 디자인 등 조명 제품 디자인 분야다.
    공모 자격제한은 없으며, 실명출품이 원칙이다. 개인당 2작품 이내로 개인 및 3인이내 그룹으로 제출할 수 있다. 우수작품은 발명자와 권리부분을 협의 후 공동 출원과 브랜드 후속작업도 진행하고, OLED조명클러스조성사업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4회째인 이 공모전은 지난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제3회까지 305개 작품이 응시, 총 31개 입상작이 선정됐다. 이 중 특허 출원 8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 9건이 추진돼 올해 색온도 제어 감성조명 등 2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김영선 한국광기술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술력과 인프라를 융합,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발굴, 상품·브랜드화를 추진하겠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LED/OLED 융합 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찾아내 인간감성, 자율주행차, 증강현실 등과 융합한 미래 먹거리 신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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