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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290호 l 2014년 04월 07일 l 조회수:1345
    제일모직-삼성SDI 합병


    ‘제일모직’ 상표권은 삼성에버랜드에
    삼성에버랜드, ‘제일모직’으로 7월 사명 변경


    삼성SDI는 지난 3월 31일 제일모직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삼성그룹의 모태이자 60년 동안 쓰였던 ‘제일모직’이란 사명은 에버랜드에서 그대로 쓰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제일모직은 1954년 9월 ‘제일모직공업주식회사’란 이름으로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설립한 국내 첫 섬유전문회사다. 1955년 소모공장을 시작으로 방모, 염색, 가공 등 공장을 잇달아 준공하며 본격 생산에 나섰다. 1965년에는 국내 최초로 울마크 사용권을 획득했고 1976년‘제일모직’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후 1980년대에는 신사복 ‘갤럭시’를 수출하는 등 패션사업에도 영역을 넓히면서 종합 섬유기업으로 입지를 넓혀갔다. 그러나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는 케미컬 사업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2000년에는 한국거래소(당시 증권거래소) 업종을 섬유업종에서 화학업종으로 변경했다. 이후 전자재료 사업에도 차례로 진출했다. 직물에서 출발해 패션, 합성수지, 전자재료 사업까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지속적으로 변신을 거듭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소재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패션사업부를 아예 떼어내면서 ‘모직’ 사업을 삼성에버랜드로 넘겼다. 양도할 당시 제일모직이 상호를 더 이상 쓰지 않을 경우에 상표권을 에버랜드로 넘긴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에 따라 제일모직이 삼성 SDI로 흡수합병되면서 ‘제일모직’에 대한 상표권은 에버랜드로 넘어가는 상황이고, 에버랜드는 제일모직 상표권을 브랜드 상호로 사용할지 사명으로 사용할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지난 2일 삼성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변이 없는 한 7월 삼성SDI와 제일모직 합병이 완료된 이후 ‘삼성에버랜드’에서 사명을 ‘제일모직’으로 변경하는 것을 사실상 확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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