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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오락/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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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l 제285호 l 2014년 01월 20일 l 조회수: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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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인터넷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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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웃기고 황당한 사진을 모아봤다.
강아지가 벽에 끼여 있는 모습. 동네 아이들이 모두 몰려와 벽에 머리가 끼여 빠져나가지 못하는 강아지를 구경하고 있다.
몬스터대학교에 나온 캐릭터를 형상화한 모습. 그 앞에서 한 남학생이 맞는 시늉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변가 의자에 기저귀만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누워있는 아기의 모습. 정말 제대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발볼이 넓은 여자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모습이다. 발가락이 샌들에 다 들어가지 못하고 옆으로 나와 있어 왠지 서글프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보려고 의자에서 일어나려고 했지만, 자신의 엉덩이가 의자에 끼여 빠지지가 않는다. 그래도 아기를 바라보는 표정은 행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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