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프린티 기업들이 영국 런던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이드포맷 프린트 산업 관련 전시회인 ‘페스파 2013(Fespa 2013)’이 영국 런던에서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HP, 캐논, EFI, 키안, 자아, 에스코 등이 행사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600여개에 달하는 업체들이 전시부스를 꾸몄다.
국내 기업으로는 디지아이, 스타플렉스, 원풍, 디젠, 나이테산기개발, 잉크테크, 다스(대영시스템), 나투라미디어, 티피엠, SFC, 레드자이언트, 알파켐, 듀라포스, 한양산업, 네오폼, 아트폼 등 20여개사가 참여해 ‘메이드 인 코리아’의 위상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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