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테크가 2010년을 맞아 전국 16개 대리점 사장단 회의를 열고, 지난해 실적 및 신년 사업방향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일본 무토의 국내공급원인 코스테크(대표 민경원)가 지난 2월 5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2010년 전국대리점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실적 및 신년 사업방향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국 16개 대리점 사장단과 코스테크 주요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민경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출 성장을 일궈준 대리점 사장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객만족과 업무효율 증진을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대리점과 상호 윈윈하는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우수대리점으로는 태경실업과 헤드원이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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