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종합증권사로 새롭게 도약하고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새 CI를 발표했다.
변경된 CI는 창의적인 생각과 솔루션을 통해 금융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상징한다. 기업명 KTB를 소문자로 표현해 가독성을 높이고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주원 KTB투자증권 대표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CI를 변경했다”면서 “서른살 청년의 열정과 30년 경험의 노련함으로 KTB만의 차별화된 종합증권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