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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03:09

공공기관 위주로 디지털 디스플레이 배너 확산

  • 편집국 | 503호 | 2026-07-20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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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줄이고 사용도 편리… 배너 많은 공간 위주로 도입
최근 공공기관 위주로 기존 종이·천 소재의 배너 광고물을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반의 디지털 배너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배너가 단순 정보 전달 수단을 넘어 청사와 공공시설의 공간 디자인 요소로 활용되면서 디지털 배너 관련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기존 공공기관은 행사나 정책 홍보가 필요하면 그때그때 아날로그 배너를 제작해 활용했다. 이런 방식은 내용이 변경될 때마다 신규 제작과 폐기가 반복되면서 비용 부담과 자원 낭비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디지털사이니지 시설로의 전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아날로그 배너와 대비해 설치·이동이 불편하다는 점과 비용 등의 문제로 쉽게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공간 효율성과 이동성 등을 강조한 슬림형 디지털 배너 제품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도입 결정이 쉬워진 분위기다. 신제품들은 아날로그 배너 만큼이나 슬림한 구조와 이동을 위한 휠을 적용해 쉽게 위치를 바꾸어가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의 이미지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최신 사양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은 아주 선명한 화면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공간을 환하게 장식하는 인테리어 요소로서도 기능하기 때문이다. 
친환경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반복 제작과 폐기가 불가피한 기존 배너와 달리 디지털 배너는 폐기물 발생을 줄일 수 있어 공공기관의 ESG 경영 및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장점들이 부각되면서 실제로 철원교육도서관, 양구교육도서관, 은평구립응암도서관 등 배너 활용이 많은 도서관을 비롯해 공주시청, 예산군청,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충청소방학교 등 여러 공공기관이 올해 디지털 배너를 도입해 운영중에 있다. 

1 공공기관


1-1 공공기관


1-2 공공기관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배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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