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일을 기해 본지 구독료가 연간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이는 연초 56페이지이던 지면이 72페이지로 늘어나 용지대 부담이 32%나 증가하고, 중량 증가에 따른 우편료 부담도 20% 이상 커진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기존 정기구독자의 구독료는 약정기간이 끝날 때까지 인상되지 않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며 본지는 더욱 알차고 유익한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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