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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71호 l 2023년 11월 01일 l 조회수:31
    ‘2023 런던 국제 광고제’ 옥외광고 부문 수상작 리뷰

    부정과 편견을 깨는 옥외광고 아이디어에 주목

    올해의 마지막 국제 광고제인 ‘2023 런던 국제 광 고제’의 수상작이 공개됐다. 이번 광고제의 수상작들 을 살펴보면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고정관념과 편 견을 깨는 작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광고제의 옥외광고 부문 수상작 일부를 소개한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가 있는 닭이 더 건강한 달걀을 줍니다(FITCHIX)

    ◆광고주 : 어니스트 에그(Honest Eggs Co.)

    ◆수 상 : 옥외부문(AMBIENT & ACTIVATION) 그랑프리

    ◆대행사 : VMLY&R

    호주의 양농업체 어니스트 에그는 자사가 판매하는 달걀이 닭장 속에 갇혀진 닭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방목된 건강한 닭이 낳은 달걀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모든 닭에게 전용 만보계 핏칙스(Fitchix)를 채우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핏칙스는 농장을 돌아다니는 암탉의 발걸음과 움직임을 카운팅하고 그 닭이 낳은 달걀에 닭의 걸음수를 인쇄해 판매했다. 얼마나 자유롭고 건강한 암탉이었는지 소비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또한 다양한 옥외광 고 매체를 통해 이 캠페인을 홍보했다.

    닭을 가둬놓고 키우는 대형 달걀 생산업체와 방목으로 키운 달걀의 차이를 확실히 알리는 캠페인을 통해 회사를 홍보하는 한편, 호주 전체 양계 산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그랑프리에 선정됐다.

     
    ‘행복한 라마단(Happy Ramadan)’

    ◆광고주 : McDonald’s

    ◆수 상 : 옥외부문(AMBIENT & ACTIVATION) 은상

    ◆대행사 : 숄츠앤프렌즈(Scholz & Friends)

    독일에는 약 600만명의 무슬림이 살고 있다.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연례행사인 라마단 동안에는 해 가 떠 있을 때 식사를 하지 않는데, 이 기간 동안 도시의 많은 음식 광고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에 맥도날드는 다문화에 대한 존중 차원에서 자사가 운영하는 디지털 광고매체에서 일출·일몰 기간과 동기화된 광고를 전개했다. 무슬림들이 음식을 금해야 하는 시간에는 광고 속의 햄버거와 튀김 등의 음식이 사라지고 포장지만 남는다. 그러나 해가 지고 모든 무슬림이 다시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포장지 속에 음식이 나타난다.

     

    ‘아무도 보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 (Nobody Watches Women’s Football)’

    ◆광고주 : 하이네켄(Heineken)

    ◆수 상 : 옥외부문(AMBIENT & ACTIVATION) 동상

    ◆대행사 : 르펍(LePub)

    ◆대행사 : VMLY&R

    호주의 양농업체 어니스트 에그는 자사가 판매하는 달 걀이 닭장 속에 갇혀진 닭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자유롭 게 방목된 건강한 닭이 낳은 달걀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 해 모든 닭에게 전용 만보계 핏칙스(Fitchix)를 채우는 광 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핏칙스는 농장을 돌아다니는 암탉의 발걸음과 움직임을 카운팅하고 그 닭이 낳은 달 걀에 닭의 걸음수를 인쇄해 판매했다. 얼마나 자유롭고 건강한 암탉이었는지 소비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또한 다양한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이 캠페인을 홍보했다.

    닭을 가둬놓고 키우는 대형 달걀 생산업체와 방목으로 키운 달걀의 차이를 확실히 알리는 캠페인 을 통해 회사를 홍보하는 한편, 호주 전체 양계 산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그랑프리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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