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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71호 l 2023년 11월 01일 l 조회수:22
    현장스케치 - ‘2023 금속산업대전’

    금속 가공 및 용접 장비의 최신 트렌드 확인

    금속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 2023’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18~20일까지 사흘간 개최됐다. 올해는 15개국 330개사가 53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해 소재부터 최신 가공 기술·장비까지 다양한 품목 을 선보였다.

    ▲최신 레이저 용접기에 관람객 관심 집중

    요즘 간판 제작을 비롯해 금속 가공 업의 주요한 트렌드 중 하나는 레이저 용접기의 활용이 아주 빠르게 늘어나 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간판업계에 서는 최근 몇 년간 가장 많은 도입이 이 뤄진 가공장비 중 하나가 레이저 용접 기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이런 시장의 흐름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전 전 시회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CNC라우 터나 레이저 조각기 등의 절삭장비가 사라진 대신, 그 빈 자리를 레이저 용접 기 제품들이 채웠다.

    올해 전시회에는 포스테크, 엘피텍, 엘림하이텍, 신우웰텍, 제이식 등의 레 이저 용접기 관련 업체가 참가해 다양 한 제품군을 소개했다.

    제이식은 뛰어난 안정성과 편의성을 지닌 레이저 용접기 ‘EVO20’을 주력으 로 전시에 임했다. 미래지향적 디자인 이 적용된 이 제품은 조작부에도 기존 의 다이얼 방식이 아닌 디지털 컨트롤 패널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 트 리프트 티그’ 기능을 통해 용접 작업 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 다. 이 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의 레이저 용접기를 소개하며 레이저 용접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제이식 관계자는 “요즘 시장 에서는 레이저 용접기에 대한 수요가 확실히 늘어나고 있다”며 “사용의 편리 성과 깔끔한 결과물 등에서 시장의 신 뢰도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엘림하이텍은 핸드건형 레이저 용접 기 ‘MAX Photonics’를 출품했다. 용접 기의 무게는 39kg이며 건의 무게는 680g으로 타사 대비 초경량 무게를 자 랑하고 있어 이동성을 극대화됐다. 핸 드건에는 원터치 레버를 적용해 편리 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용접 비드 형성 기술을 적용해 큰 틈새는 용접이 어려 운 레이저 용접기의 단점도 개선했다.

    엘피텍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공랭식 이동형 레이저 용접기 ‘LPTSTR-HW’ 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빠르 면서도 일관된 용접이 이뤄지는 장비 로, 소재의 열변형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장비의 이동이 쉽기 때문에 작업 공간의 크기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쉽 게 사용할 수 있다.

    엘피텍 관계자는 “레이저 용접기는 전문 용접 기술이 없는 작업자도 단시 간의 교육으로 후처리가 필요없는 고 품질 작업을 진행하는 게 가능하다”며 “기존에는 높은 가격대가 소비자들에 게 부담이었지만. 요즘은 레이저 발진 기의 소스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 록 운영하고 있어 가격면에서도 부담 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포스테크는 자동화가 가능한 로봇 용 접 시스템과,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전압, 전류 등 용접의 다양 한 옵션값을 세팅을 할 수 있는 원격 용 접 설비 등 최신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3D프린터부터 소형 밀링머신까지 다양한 제품 등장

    레이저 용접기 외에도 3D프린터 등 다양한 장비들이 출품돼 관심을 끌었다.

    3D프린터 전문 유통업체 에이엠코 리아는 스트라타시스, GE, HP 등 여러 제조사의 3D프린터를 선보였다. 장비 및 소재 가격이 저렴한 FDM방식 프린 터부터, 다소 가격대가 높은 대신 정밀 도와 결과물 퀄리티가 뛰어난 SLA방 식 및 DLP방식, 멀티젯 방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D프린터 제조사 3D엔터는 대형 3D 프린터 ‘크로스-Z’ 시리즈를 소개했다. FDM 방식의 이 제품은 최대 1,000×1,000 크기의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는 대형 프린터로 대형 조형물과 사인 등도 제작 가능하다. 밀폐 설계로 안전한 활용이 이뤄지며 헤파 필터를 장착해 출력중 발생하는 냄새도 최소 화할 수 있게 했다.

    휴디엔은 다품종 소량 생산에 최적 화된 소형 밀링머신을 출품했다. 소형 POP나 금형, 목업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장에서는 사인 패널을 제 작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 제품은 회사의 3D 스캐너와 연동해 완성된 제품을 스캔한 후 리버스 엔지 니어링을 통해 해당 제품의 사이즈와 구조에 딱 맞는 제품을 제작할 수도 있 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발코리아가 선보인 고속 레이 저 마킹기 ‘AREX400’도 호응을 얻었 다. 컴팩트한 크기에 강력한 스캐닝 헤 드를 가진 이 제품은 정밀 부품부터 디 자인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킹 작업에 대응할 수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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