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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69호 l 2023년 09월 01일 l 조회수:215
    화성이엔에이, 디지털 옥외광고 전문 기업으로 성장 가속

    최신 사양의 프리미엄급 대형 디지털 광고매체 론칭 잇따라
    KTX서울역과 대구공항 매체까지 확보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대구 옥외광고의 명가(名家) 화성이엔에이가 다수의 디지털 광고매체를 확보하면서 디지털 옥외광고의 강자로 우뚝 서고 있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업계 전반이 위축돼 있는 상황이지만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통해 성장을 지속해 가겠다는 전략이다.

    ▲대구 옥외광고의 디지털화 트렌드 선도
    최근의 옥외광고 흐름은 단연 ‘빅 사이즈’와 ‘디지털라이징’에 있다. 회성이엔에이는 근래 이런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첨단의 디지털 매체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대구시 내 주요 요충지를 관통하는 최고 사양의 디지털 광고 포토폴리오를 완성해 가고 있다. 회사가 개발한 대표적 디지털 광고는 대구 반월당역과 상인역, 동대구역까지 5개소에 설치한 프리미엄급 디지털 매체 라인업이다.

    매체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먼저 1,2호선 환승역인 대구 반월당역 대서로 방면에 20×2.5m, 5×1.3m의 스크린 2기로 이뤄진 미디어터널을 구축했다. 대동로 방면에도 12×2.5m 규모의 미디어터널을 설치하면서 반월당역 내에만 총 3기의 미디어터널 매체가 운영되고 있다. 대구에서 가장 유동성이 높은 상인역에도 같은 형태의 미디어터널(12×2.5m)을 구축했다. 모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LED모듈(피치 간격 2.5㎜)을 사용해 매우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이 매체들은 대구 시내에서 젊은 소비층들이 집중되고 있는 역사들 내에 최신의 트렌드를 적용한 랜드마크형 매체라는 점에서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KTX와 지하철, 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을 연결하는 교통요지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지하 연결통로의 7×3.5m 규격의 고화질 LED전광판과 동대구역 지하철 개찰구 상단에 설치된 2기의 멀티비젼(8×0.95m)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매체다.

    화성이엔에이 신준용 팀장은 “반월당역과 상인역, 동대구역은 대구 지하철역 중에서도 유동성이 매우 높고 특히 젊은 층의 이용이 많은 장소로,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트렌디한 매체를 구축한 결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 옥외 전광판 잇따라 수주하며 경쟁력 강화
    옥외의 대형 전광판 분야에서도 행보가 두드러진다. 우선 KTX서울역광장 전광판의 운영권을 5년간 다시 확보하고 최신 사양의 디스플레이로 전면 리뉴얼에 들어간다. KTX서울역은 버스환승센터와 지하철 1,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까지 연결되는 국내 교통의 최대 요충지로 매년 약 3,000만명 수준의 이용객이 집계될 만큼 최고의 인구 유동량을 자랑하는 광고 명소다. 이 곳 전광판은 17×9m 와이드 규격의 지주형 광고매체로 서울역으로 진입하는 차량부터 용산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에게 집중적으로 표출된다. 또 지하철 1, 4호선 이용객, KTX 이용객, 서울역 앞 고가공원을 찾아 도보로 이동하는 시민들에게도 노출도가 아주 높다. 회사측은 상징성이 큰 매체인 만큼, 첨단 기술 사양을 적용해 더 임팩트 있는 매체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대구 최대 교통량을 자랑하는 범어네거리에는 지역 최초의 ‘L’자형 LED전광판을 구축하고 지난 8월 20일 본격 론칭했다. 정면의 17×8.5m 규격 화면과 측면의 5×8.5m 화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형태의 이 전광판은 그동안 지역 내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디자인과 주목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외벽에 설치된 17×9m 규격의 LED전광판도 지난 8월 재계약이 이뤄졋다.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은 대구·경북의 쇼핑 핵심이 되는 장소인 만큼 화성이에엔이의 LED전광판 영업 전략에 방점을 찍는 매체로 꼽힌다.

    이와 더불어 대구 국제공항 국내선 및 국제선의 디지털 리뉴얼 매체 신규 사업권까지 확보하면서 매체 다변화도 이뤄지고 있다. 이 매체는 국내선 및 국제선 신청사의 주요 스팟에 최신형 디지털 매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신 팀장은 “지난 수년간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한 결과 디지털 광고에 대한 매체 포토폴리오를 다각화·프리미엄화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도전을 통해 옥외광고 산업의 성장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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