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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62호 l 2023년 02월 01일 l 조회수:372
    CJ CGV, 서울 지하철 출입구 벽면광고 사업권 확보

    서울 54개 역사 100개소 출입구 상단 벽면 매체로 활용
    전체 계약기간 64개월 광고료로 50억8,200만원 적어내 낙찰

    CJ CGV가 서울교통공사가 작년 말 입찰에 부친 ‘지하철 출입구 상단벽면 광고대행’ 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됐다. 지하철 출입구 상단 벽면광고는 지하철 탑승객들에게 가시성이 높은데다, 광고판 좌우측 벽면에 그래픽 이미지를 더하는 등의 운영이 가능해 소구력이 높은 광고매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업을 따낸 CJ CGV는 디지털 옥외광고에 대한 운영능력이 높은 기업인 만큼, 서울 지하철 전역에 새로운 디지털 광고매체가 등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의 광고 물량은 서울 54개 역사의 지하철역 출입구 100개소의 상단벽면 매체다. 구체적으로는 1호선 3개역(5개소), 2호선 19개역(42개소), 3호선 9개역(17개소), 4호선 9개역(16개소), 5호선 4개역(5개소), 6호선 4개역(6개소), 7호선 6개역(9개소)으로 이뤄진다. 광고면은 출입구 상단부 ‘ㄷ’자형 난간의 전면 이내로만 허용된다. 광고물의 형태는 LED, LCD 등을 활용한 매체로 구성돼야 하며 LED전광판의 경우 피치간격 4㎜ 이내의 고해상도 LED모듈을 사용해야 한다. 광고물 합체 두께는 20㎝ 이하의 슬림형으로 설치돼야 한다. 특히 최근 지하철 내의 화재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불연성을 보장하는 소재를 사용해야 하며, 방열판 일체형의 안정성이 높은 제품을 설치해야 한다.

    계약기간은 설치기간 4개월을 포함한 64개월이다. 하지만 계약 만료 3개월 전에 3년의 추가연장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8년이라는 장기 사용권을 확보한 셈이다. 당초 공사는 1개 광고당 월 사용료 82만3,139원에 총 계약기간(64개월)을 곱한 49억6,883만1,840원을 기초금액으로 제시했다. CJ CGV는 기초금액을 살짝 넘긴 50억8,200만원을 낙찰가로 제시해 사업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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