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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59호 l 2022년 11월 01일 l 조회수:582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LED전광판 등장

    미디어맥스, 동대문 맥스타일 외벽에 3D로보틱 디지털 빌보드 구축
    916개 무빙 LED모듈이 움직이며 영상과 조형미 결합된 광고 표출

    최근 동대문 일대에서는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LED전광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단순히 화면 속 생생한 영상을 은유적으로 빗댄 표현이 아니라, 실제 LED모듈이 울룩불룩 움직이면서 영상의 입체감을 극대화한다. 이 전광판은 미디어맥스가 최근 서울 동대문의 맥스타일 쇼핑몰 건물 전면에 설치한 ‘3D 로보틱 디지털 빌보드(이하 로보틱 빌보드)’다. 로보틱 빌보드는 12.75×17.63m 사이즈의 세로형 LED전광판이다. 얼핏 보면 일반 전광판과 다르지 않지만 480×480㎜ 규격의 무빙 LED모듈 916개가 36단 26열로 연결돼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각각의 무빙 LED모듈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면서 영상과 조형미가 결합된 매우 이색적인 콘텐츠를 표출한다.

    예를 들면 음료수 광고가 나올 때는 음료병 모양으로 화면이 돌출되고, 파도치는 장면에서는 화면이 물결치듯 움직이기도 한다. 또 사람의 얼굴 모습과 표정에 맞춘 복잡한 움직임을 보여주거나 글자의 모양을 입체로 만들어 내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기 때문에 실제 맥스타일 건물 인근에서는 이 로보틱 빌보드를 신기하게 처다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여기저기 볼 수 있다.

    로보틱 빌보드는 두타광장, JW메리어트호텔, 청계천, 밀리오레 및 APM 광장, DDP광장 등 동대문 핵심상권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구조적 특이점 외에도 광고매체로서의 효용성이 높다. 또 외국인 방문객의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광고효과도 높다는 게 미디어맥스측의 설명이다.



    미디어맥스 이진호 대표는 “맥스타일의 로보틱 빌보드는 벽면 디지털 매체로는 국내 최초로 키네틱 LED미디어를 구현한 사례”라며 “단순히 스쳐가는 광고매체가 아니라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보게 하는 강한 주목도가 있는 만큼 광고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맥스는 광고대행업과 더불어 중국의 키네틱 LED미디어 개발업체 피제이 링크(PJ LINK) 제품을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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