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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59호 l 2022년 11월 01일 l 조회수:497
    서울 ‘따릉이’ 광고 연거푸 유찰… 안팔리는 이유는?

    “광고 관리 쉽지않을 것” 중론… 입찰 참여기업 실종

    서울시가 재정난 극복을 위해 서울 공용자전거 ‘따릉이’에 광고를 붙이겠다고 입찰에 붙였지만 유찰이 반복되며 난항을 겪고 있다. 9월 초에 진행된 첫 번째 입찰이 불발된데다 같은 달 15∼22일 진행된 두 번째 입찰에는 단 한 곳의 기업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릉이 광고는 △자전거 본체 프레임 △대여소 안내간판 △따릉이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등 4곳에 광고를 게재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본체의 경우 따릉이 로고 우측에 기업 명칭을 병기하는 형태다.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는 매체인데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온라인 앱 및 홈페이지에도 광고가 이뤄지는 만큼 비용 대비 아주 효과적인 광고매체가 될 수 있다는 게 서울의 입장이다.

    하지만 옥외광고 매체사들이 보는 시각은 다르다. 우선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제품 광고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공고에 따르면 공공자전거 이미지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특정 제품 광고가 아닌 기업 홍보 이미지, 즉 브랜드 광고만 넣을 수 있다. 최근의 광고 트렌드 자체가 기업 브랜드 광고보다는 빠른 반응이 나타나는 제품·서비스 광고쪽에 치중되고 있는 만큼 광고의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가장 큰 문제는 광고 관리의 난점이다. 자전거 4만여 대가 수천 곳의 대여소에 흩어져 이동하는 상황에서 일일이 광고를 붙이고 관리하는 작업 자체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따릉이 광고가 추구하는 기업 브랜드 광고의 경우 광고가 깨끗하게 관리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매체사 관계자는 “기업 브랜드 광고는 매체 선정이 까다로운데다 광고 관리도 아주 중요하다”며 “광고가 훼손되면 되레 브랜드 이미지의 실추로 이어질 수 있는 까닭에 관리가 어려운 따릉이 광고에 섣불리 손을 대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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