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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59호 l 2022년 11월 01일 l 조회수:415
    옥외광고 Creative-이어폰·헤드폰 옥외광고


    “더 자유롭게, 더 깨끗하게 음악을 즐겨라”

    규모와 임팩트있는 이미지로 제품의 특성을 강조

    이어폰은 현대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개인용 IT 디바이스중 하나다. 특히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음악을 듣는 것은 물론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청취하거나 운전 및 업무중 통화를 위해서도 이젠 필수적인 장비가 됐다. 지금처럼 활용 영역이 확대되기 전까지 이어폰은 음악을 듣는 용도에 치중돼 있었기 때문에 광고에서도 음질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데만 주력했다. 실제로 예전 유선 이어폰과 헤드폰의 광고를 보면 헤드폰 이미지 안에 다른 세상의 이미지를 삽입하는 등 제품이 가진 음질에 초점을 맞추는 광고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급속도로 대중화되면서 광고의 흐름도 확 바뀌었다. 선에서 자유롭다는 점을 알리는 게 음질을 강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됐기 때문이다. 이런 무선 이어폰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이어폰을 착용하고 춤을 추고 운동을 하는 모습들이 대형 광고판들을 도배했다.

    최근의 이어폰 옥외광고에서 주목할 점은 기발한 아이디어보다 광고 이미지의 규모와 임팩트로 승부한다는 점이다. 이런 광고의 흐름은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면밀히 비교하는 전자제품보다는 대세 트렌드를 따르게 되는 패션상품의 마케팅과 유사하다. 이어폰이 편리한 음향장치를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소구되는 점을 노린 것.

    이와 관련, 최근 주요 이어폰 제조사인 애플·보스·제이비엘 등의 옥외광고를 보면 음질에 대한 설명을 배재하고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강조한다거나 유명 스타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스타를 따라하고 싶은 젊은층의 욕구를 자극하는 경우도 많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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