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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57호 l 2022년 09월 01일 l 조회수:138
    서울 풍수해 기간 시설 안전조치 1위는 가로수, 간판은 2위

    풍수해 기간 동안 간판 추락 사고 많아… 각별한 주의 필요

    서울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풍수해 대책 기간(5~10월) 동안 119신고를 통한 시설물 안전조치는 2,202건이다. 시설물 안전조치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사건이 발생한 대상은 가로수가 71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간판이 451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449건의 건축물 외벽으로 집계됐다.

    간판으로 인한 안전조치의 경우 연결 부위에 녹이 슬거나 지지대가 없는 간판, 빈 건물에 방치된 간판들에서 주로 발생했다. 특히 돌출형 간판의 경우 바람의 힘을 일반 간판에 비해 배 이상 받게 되기 때문에 추락사고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기상특보가 발령된 상황에서는 강풍이 불어 간판 등이 고정되지 않을 경우 직접 보수하기 전에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바로 119로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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