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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57호 l 2022년 09월 01일 l 조회수:9
    K-프린트 2022 – 후가공 장비

    실사출력의 부가각치 높이는 후가공 장비 열전 ‘후끈’

    최근 실사출력 업계에서 프린터 이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후가공 장비다. 출력 단가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지금 고부가 상품 개발을 위해서는 후가공 장비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업체들이 저마다 디지털 평판 커팅기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디지털 평판 커팅기 대전’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제품들이 가격·성능·안전성 등 저마다의 메리트를 홍보하며 각축전을 벌였다. 특히 일부 디지털프린팅 솔루션 공급업체들은 프린터보다 후가공 장비에 집중해 부스를 꾸밀 정도로 후가공 장비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후가공 시장의 성장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유럽산부터 중국산까지… 디지털 평판 커팅기 경쟁 ‘치열’
    에이치알티는 고속 디지털 평판 커팅기인 ‘AOL-1625’ 제품을 전면에 배치하고 마케팅에 임했다. ‘AOL-1625’은 1600×2500㎜ 이하의 평판 소재를 재단할 수 있는 장비로 최대 1600㎜/s의 커팅속도를 구현한다. 저소음 진공 흡착시스템이 적용돼 작업 중 소재를 확실히 고정시키기 때문에 정교한 커팅작업이 이뤄진다. 안전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적외선 센서를 통해 커터에 이물체가 닿으면 작동이 바로 중지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탑미디어도 자사가 공급하는 디지털 커팅기 신제품 ‘슈퍼컷 2516C’를 소개했다. 슈퍼컷은 합리적인 가격에도 이지피딩시스템의 탑재 등 좋은 스펙을 갖추고 있어 호응을 얻었다. 커팅장비 외에도 최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평판 라이네이팅 합지 장비인 ‘MF-시리즈’의 홍보에도 나섰다. 이 장비는 넓고 매끈한 작업대에 유압식 롤프레스와 텐션장치 등을 장착해 소재를 걸고 롤러를 미는 것만으로 쉽게 합지가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대량 작업에 아주 유리하고 합지작업에 따른 인건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시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사출력 후가공 장비의 명가 나이테는 ‘점보 롤 드라이어 앤 테이크업’ 시스템을 소개했다. 시트 건조와 테이크업이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수성 및 텍스타일 프린터 등에서 사용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외에 스테디셀러인 스마트 커팅 플로터 ‘CX 시리즈’ 등도 소개하면서 후가공 시장 공략에 나섰다.

    디지털 후가공 장비 전문업체인 프린트폴은 대형 디지털 커팅기인 ‘멀티컷 JP-시리즈’, 코렉스 ‘샤프컷 시리즈’ 등의 홍보와 더불어, 낱장1롤 겸용 소형 평판 디지털 커팅기 ‘LST-0806’을 새롭게 소개했다. A4부터 800×600㎜까지 낱장 커팅이 가능한 이 장비는 라벨·박스·스티커 등 다양한 용도에 대응할 수 있다. 최대 커팅속도는 1초당 1,200㎜이며 최대 두께 1.5㎜ 이하인 소재들을 커팅할 수 있다. 작은 크기로 좁은 작업 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도 특징.

    서울다이컷팅은 독일산 평판 디지털 커팅기 ‘아리스토’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장비는 독일 하이엔드급 브랜드로 가격 대비 탁월한 성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1㎜ 간격으로 정밀한 포맥스 커팅이 가능하고 2중, 3중 작업을 통해 10㎜의 포맥스를 라우터가 아닌 블레이드로 커팅하기 때문에 작업면이 깔끔하다. 커팅과 실링을 동시 작업할 수 있으며 종이, 골판지, 필름 등 다양한 원단 커팅이 가능하다.

    이탈리아의 디지털 평판 커팅기 발리아니도 볼 수 있었다. 발리아니의 국내 총판 인터아치는 다양한 발리아니 커팅기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탈리아의 정밀 가공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은 필수적인 기능만을 담아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고장이 적고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이색 프린팅 후가공 장치에도 관심 집중
    엠볼트는 시트 커팅 보조장치인 ‘스마트 베이스’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보통 그라인더 등 전동공구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장치이지만 시트 커팅에서도 유용하다. 전용의 시트 커터를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레일 아래에 시트를 넣고 다시 레일을 내려 소재를 누른 뒤 커팅을 하면 아주 쉬우면서도 정교하게 시트 재단이 이뤄진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적은 힘으로도 레일이 쉽게 들리는데다 동작도 아주 부드럽다. 레일을 내린 후에는 고정장치를 통해 소재를 단단히 잡아주기 때문에 쉬우면서도 정확한 작업이 이뤄진다.

    에이쓰리테크가 선보인 3D 스팟 입체코팅&금박(Varnish & Foil) 프린터는 색다른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는 후가공 장비로 눈여겨 볼만하다. 이 제품은 인쇄물에 바니시 코팅과 더불어 금박 포일을 입혀 부가가치를 높이는 후가공 디지털 프린터다. 기존 유사 제품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크기도 작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서 업계에서 유의미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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