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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57호 l 2022년 09월 01일 l 조회수:129
    간판에 방향을 표시하는 다양한 방법들

    조명과 구조를 이용한 색다른 표시 방식들 주목

    방향유도 사인은 실내외 시설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표지판이다. 방향유도 사인은 이용자들이 위치정보를 한눈에 정확하게 읽고 직관적인 파악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체계적이면서도 단순한 디자인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심미적 디자인보다는 기능적 측면에 치중된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시설의 명칭 옆에 같은 톤의 방향 표시를 그려넣는 단순한 형태의 제품이 주를 이뤄왔다. 하지만 요즘 공공디자인 및 공간디자인에서도 색다른 방식으로 방향을 알려주는 개성있는 사인물들이 늘어나고 있다. 안내시설이면서 공간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디자인 소품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까닭이다. 이에 따라 소재와 형태 등에서 차별화된 다양한 디자인이 개발되고 있다.

    요즘 가장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유도사인은 방향을 알리는 화살표를 조형적으로 재구성하는 형태의 제품이다. 화살표 형태에 조형미를 더함으로써 예술적이면서도 위트있는 사인물을 구축한다. 사인 자체를 대형 화살표 조형물로 제작하든지, 화살표 형태의 사인을 제작한 후 화살표 사인과 벽을 연결하는 브라켓을 투명 소재로 제작해 화살표가 허공에 떠있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바닥이나 벽면 래핑을 활용해 필요한 시설까지 죽 연결되는 라인을 구성해 유도사인을 대체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방식의 경우 방향표시 래핑 자체가 일종의 컬러 인테리어로서 작용하기 때문에 공간에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간판 내부의 조명 광원을 화살표로 제작해 은은한 조명라인을 만들어 내는 제품, 프로젝터를 이용해 사인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빛의 투사를 통해 방향을 표시하는 방식의 사용도 늘고 있다. 공간디자인 전문업체 이노온의 이정진 실장은 “요즘의 공간 디자인에서 방향유도 사인은 단순한 안내표지를 넘어 공간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디자인 컨셉을 보여주는 소재로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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