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2.09.14 PM2:13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456호 l 2022년 08월 01일 l 조회수:38
    지자체들 야경공원 조성 ‘붐’에 경관조명 업계 반색

    대규모 LED조명 시설 투입 사례 많아… 조명 신기술 적용에도 적극적

    길었던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상업 경관조명시장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야간경관 테마공원(이하 야경공원)이 경관조명의 새 수요처로 부상하면서 관련 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최근 많은 지자체들이 야경을 테마로 한 빛거리 또는 야경공원을 개관하거나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야경공원의 조성은 지역민들을 위한 환경 개선의 목적도 있지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유가 급등으로 인해 해외여행길이 막혀 있는 지금 국내 관광지로 발길을 돌린 여행객들을 끌어 들이겠다는 이유도 크다.

    이런 배경에서 전국적으로 야경공원 조성이 붐을 이루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공원에 야경시설을 더함으로써 낮부터 밤까지 관광객들의 체류를 늘릴 수 있도록 개선하는 사업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 LED조명 업계의 새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새롭게 야경을 테마로 개설된 곳은 △전북 전주시 내장산 문화광장 공원 △경기도 시흥시 월곶포구 △안양시 비산골 음식특화거리 △경북 영주시 용마루공원 △포항시 호미곶 경관농업단지 △ 경주시 보문호 등 수십여 곳에 이른다. 앞으로도 울산대교, 송도센트럴파크 등 다양한 공간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명소화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상태다.

    야경공원은 다양한 조명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조명설비에 대한 대단위 투자가 이뤄진다. 또한 진보되고 차별화된 조명 기술이 제일 큰 경쟁력이 되기 때문에 첨단 기술의 도입에도 적극적이다. 따라서 새로운 조명 기술을 확보한 업체들에게 주요 시장이 되고 있는 분위기다. 경관조명 업체 루미테크 이정혁 이사는 “어려운 경기 상황으로 인해 상업공간에서의 경관조명 구축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비해 크게 준 반면, 지자체의 경관조명 수요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관련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산성보다 부가가치… 실…
  • 수도권 지하철처럼… 제주…
  • 기금조성용 광고사업자 선…
  • 투명OLED 및 홀로그램으로 …
  • 코사인전 11월 10일부터 3…
  • 애드, 옥외광고 효과 측정 …
  • 야놀자 자회사 데이블, AI …
  • 서울 풍수해 기간 시설 안…
  • 2022 부산국제광고제, 73개…
  • 서장훈 부동산으로 관심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