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2.06.08 PM10:26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편집국 l 제451호 l 2022년 03월 01일 l 조회수:821
    도로변은 백판, 지하철은 노랑색 ‘도배’… 추락하는 옥외광고의 품격

    특정업체의 지하철광고권 싹쓸이와 센터의 야립광고권 입찰 실패의 결과

    요즘 전국 주요 도로변의 야립 광고판들이 무더기로 백판으로 변해 도로변 풍광을 해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옥외광고 경기가 극도로 위축된 상태에서 기금조성용 야립광고 사업을 관장하는 옥외광고센터가 새 사업권 입찰에 실패하면서 초래된 결과다.

    그런가 하면 서울 지하철 광고판은 요즘 온통 노랑색으로 물들고 있다. 대형 학원기업 에듀윌의 특수관계 광고회사 브랜드발전소가 입찰에 나온 지하철 광고사업권을 싹쓸이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올들어 브랜드발전소의 광고사업권 구역은 기존 5, 7, 8호선에서 1~8호선 전체 구역으로 확대됐다. 그에 따라 노랑색 에듀윌 광고도 전 호선으로 확산되면서 공공 교통시설과 대중 교통수단이 특정 업체의 홍보공간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옥외광고 업계는 그동안 옥외광고의 위상과 품격, 경쟁력을 이끌어온 두 선도 매체의 이같은 모양새가 전체 옥외광고 매체의 위상과 경쟁력 추락으로 이어질 것을 걱정하며 속앓이를 하고 있다. 2월 22일과 23일 수도권의 주요 도로변과 서울의 지하철을 두루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을 20장씩 추려봤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반기부터 광고판 다는 ‘…
  • 브랜드발전소, 2억짜리 입…
  • 유가 급등에 광고물 소자재…
  • 기금조성용 야립광고물 입…
  • 3·1절 삼성역 욱일기 광고…
  • 창원 전기버스, 투명 OLED …
  • 지하철 내부가 토마토 농장…
  • 옥외광고 Creative - 소스 …
  • 2020년 국내 옥외광고 12.5…
  •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