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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47호 l 2021년 11월 01일 l 조회수:2603
    화성이엔에이, 대구 전체 역사 관통하는 매체 포트폴리오 구축

    대구 지하철 1호선 광고매체 신규 확보하는 등 과감한 투자 지속
    최신 사양의 프리미엄 디지털 매체도 론칭… 미래 성장동력 확보

    대구 옥외광고의 명가 화성이엔에이가 대구의 주요 광고매체를 잇따라 거머쥐면서 매체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업계 전반이 위축돼 있는 상황이지만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성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역발상 전략이다. 회사는 최근 대구 1호선 스크린도어와 와이드컬러 등 전통의 주요 매체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최신 사양의 대형 디지털 광고매체를 론칭하는 등 매체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대구의 교통 요충지 ‘대구지하철 1호선 광고’
    대구 지하철은 단 3개의 노선으로 대구 전역을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 비해 광고 집중도가 매우 높은 매체로 꼽힌다. 특히 1호선의 경우 동대구역, 동대구터미널, 대구역, 중앙로, 반월당, 영남대병원, 서부정류장 등 대구의 주요시설 대부분을 관통한다. 또한 인구 밀집지역인 달서구 상인동과 월배지구, 안심지구를 연결하는 교통의 핵심으로 광고 소구력이 아주 높다. 화성이엔에이는 지난 5월 입찰을 통해 1호선 스크린도어 광고와 와이드컬러 광고를 확보했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 10일간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매체 운용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물량을 살펴보면 스크린도어 광고의 경우 29개 역 스크린도어 유리문에 부착되는 포스터 광고 150기와 상단 조명 광고물 16기로 구성된다. 포스터 광고의 경우 역당 부착 매수와 관계없이 전쳬 계약 물량에서 이동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요 역사에 대한 비중을 높일 수도 있다. 와이드컬러 광고는 4000×2250㎜ 조명광고 24기, 3000×1800㎜ 29기, 3100×1300㎜ 1기, 2200×2200㎜ 6기의 4종 60기로 구성된다.

    화성이엔에이 신준용 팀장은 “대구 지하철 광고는 가격 대비 가장 높은 광고 효율을 이끌어내는 매체 중 하나”라며 “오랫동안 지하철 광고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적극적인 영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 사양 프리미엄급 디지털 광고 매체 포트폴리오 완성
    최근의 옥외광고 흐름은 단연 빅 사이즈와 디지털라이징에 있다. 회사는 이런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첨단의 디지털 매체 개발에도 주력해 왔다. 화성이엔에이가 개발한 대표적인 광고매체는 대구 반월당역과 상인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설치된 총 5기의 대형 미디어월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제안입찰을 통해 확보한 이 미디어월 매체는 작년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서 8×1.2m 규격의 매체 2기 운영을 시작으로 광고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면서 대구 지하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올 11월 1일자로 대구 최대의 지하철 환승역인 반월당역에 18×2.4m와 9×2.4m 규격의 미디어월 2기, 대구에서 가장 붐비는 상인역에 14×2m 규격의 매체 1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해당 매체들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LED모듈(피치 간격 2.5㎜)을 사용해 매우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3기의 신규 미디어월은 시범가동을 거친 후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신 팀장은 “올해 11월을 기점으로 총 5기의 프리미엄 디지털 매체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며 “미디어월은 그 자체로도 강력한 광고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다양한 전통 매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 옥외광고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승객 밀집도 높은 명덕역 디지털포스터도 론칭
    회사는 대구 지하철 1,3호선의 유일한 환승역인 명덕역에 디지털포스터 15기(55inch LCD)를 신규 설치하기도 했다. 명덕역은 칠곡, 북구, 남구, 수성구의 환승 인원이 몰리기 때문에 승객 밀집도가 매우 높은 역사로 꼽힌다. 또한 인근에 대구가톨릭대학교, 계명대학교, 경북여고, 경북예고 등 다수의 학교가 인접해 있어 젊은층 타깃의 광고 요충지이기도 하다.

    특히 이 디지털포스터는 디자인 특성을 강화해 매체 경쟁력을 높였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의 디지털포스터 대부분이 매체를 검정판으로 감싸는 형태로 제작하는 것과 달리, 각각의 미디어 함체를 케이싱함으로써 벽에 걸린 액자를 보는 듯한 미려한 형태를 구현했다. 이 형태는 매체가 설치된 지하철 공간 자체의 심미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인성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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